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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LTI,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플랫폼 Canvas 출시

-- 미래의 원격 및 하이브리드 노동력

-- LTI Canvas, 기업이 새로운 업무수행 방식에 적응하도록 지원하고자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이용

뭄바이, 인도, 2020년 7월 8일 -- 세계적인 기술 컨설팅 및 디지털 솔루션 기업 Larsen & Toubro Infotech (BSE 코드: 540005, NSE: LTI)가 'LTI Canvas'를 출시했다. LTI Canvas는 어디서든지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플랫폼이다. LTI Canvas는 여러 팀이 분산된 환경에서 작업하는 상황에서 기술과 사업 결과를 도모하고자 다양한 과정, 도구 및 방법론을 결합하는 통합적인 플랫폼이다.

회복 탄력성이 우수한 디지털 플랫폼인 LTI Canvas는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조직이 효과성과 혁신 능력을 높이는 데 일조한다. LTI Canvas는 여러 산업에서 IT 전문가들이 쉽게 협력하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여러 가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과 LIT 솔루션을 도입했다. LTI Canvas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LTI의 Ways of Working 솔루션 스택 외에 애저(Azure)와 팀즈(Teams)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을 이용한다. LTI Canvas는 소프트웨어 개발, 지원, 이행, 지식 관리, 기반시설 관리 및 정보 보안 같은 과정들을 간소화한다. 또한, AI/ML과 분석을 이용해 Cloud, Agile, DevOps 및 Design Thinking 전반에 걸쳐 역량을 통합한다.

LTI COO 겸 이사회 임원인 Nachiket Deshpande는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기업은 사업 연속성과 직원 생산성에 대한 접근법을 재고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라며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이 빠르게 탄력을 얻는 가운데, 자사는 원격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제공할 통합 플랫폼 LTI Canvas를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LTI Canvas는 영향력이 큰 중재를 도모하고, 솔루셔닝, 요건 작업 및 이행 같은 업스트림 과정을 원격으로 시행하도록 지원한다"라면서 "LTI Canvas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미래를 향한 자사의 설계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도 Strategic Growth 부문 이사 Meetul Patel은 "여러 산업과 지역에 걸쳐 새로운 환경을 헤쳐가기 위해 디지털 도구를 확보하고 있는 고객과 파트너에게서 영감을 받았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첨단 기술은 여러 조직에서 기술 강도를 안전하게 가속화하고, 직장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LTI Canvas 프로젝트에서 LTI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LTI Canvas는 어디서든지 업무가 가능한 역량을 개발하는 조직을 위해 최상의 결과를 달성하고자 독특하고 다층적인 접근법을 취한다"라고 설명했다.

LTI Canvas는 재택근무(Work from Home, WFH)를 넘어 다섯 개 층에서 '모든 것을 집에서(Everything from Home, xFH)'에 접근하고 있다. 구체적인 도구, 거버넌스 및 결과는 층마다 차이를 보인다. 제1층은 '재택 업무(Operational from Home)'에 필요한 핵심 요건을 해결하고, 직원을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원격 근무를 지원한다. 제2층은 '재택 안전(Secured from Home)'을 실현하고자 안전한 연결성 옵션을 제공한다. 제3층은 '재택 참여(Engaged from Home)' 상태를 유지하도록 지원하고, 원격으로 접속한 직원과 적극적인 협력이 가능하도록 한다. 제4층은 생산 수준을 높이고, '재택 생산(Productive from Home)'을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마지막 제5층은 개인은 물론 조직 차원에서 적절한 확장이 가능하도록 '재택 성장(Growth from Home)'을 지원한다.

이 플랫폼에 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을 참조한다.

LTI 소개

LTI(NSE: LTI)는 세계적인 기술 컨설팅 및 디지털 솔루션 기업으로, 420명이 넘는 고객이 융합된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2개국에 진출한 LTI는 고객을 위해 특별히 노력하고, 자사의 Mosaic 플랫폼으로 고객의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 하며 모바일, 소셜, 분석, IoT 및 클라우드 여정을 지원한다. 1997년 Larsen & Toubro Limited의 자회사로 설립된 LTI는 독자적인 전통을 통해 모든 산업 전반에 걸쳐 기업이 당면한 가장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최고의 실세계 전문지식을 구축했다. 30,000명이 넘는 LTItes로 구성된 LTI 팀은 매일 고객의 사업과 기술 운용 효과성을 높이고, 고객, 직원 및 주주에게 가치를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을 참조하거나 @LTI_Global을 팔로우한다.

LTI 접속:

- 뉴스[ ] 및 블로그[ ]

- 트위터[ ] 및 링크트인[ ]

- 페이스북[ ]

- 유튜브[ ]

관련 자료:

- xFH - WHF 미래에 번성하기 위한 LTI 설계(xFH - LTI Design for Thriving in the WFH Future)[ ]

- LTI, 직원 안전 보장 위해 업무 복귀 앱 'SafeRadius' 출시(LTI Introduces SafeRadius, a Return-to-Work App to Ensure Employee Saf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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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본격적인 영농철 '농작업 대행 서비스'로 농가에 웃음꽃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농작업 대행 서비스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3월 7일부터 고령농, 독거여성농업인, 장애인 등 영세농을 대상으로 경운, 정지, 이앙, 두둑 성형, 수확 등 농기계 작업을 지원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영농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군은 지난해 626농가, 170ha에 대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288농가, 68.9㏊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일 오랜 세월 타지 생활을 하다 고향인 내북면으로 내려온 부부는 농기계 이용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통해 모내기를 수월하게 진행됐다. 이처럼 농작업 대행 서비스로 타지 생활하는 자식들에게 의존하던 고령농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피워주고 있다. 신청방법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및 경작 여부와 면적을 확인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3년부터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확대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