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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외신은 강서(江西)를 본다' 대형 취재활동 난창현 진입




[대한월드방송 자오얜샤 기자 중국강서성보도]   '외신은 강서(江西)를 본다' 대형 인터뷰 행사 2차가 6월3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강서의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시켜 강서의 사회적위치를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신화신문,보루마니아유럽교포보 등 외신기자 10여 명이 강서에 모여 이들의 독특한 시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강서를 세계에 알렸다. 





강서 중북부, 자오양 호반에 위치한 난창 현은 역사가 깊고 문화적 저력이 깊어 '천년고현'으로 불린다. 
난창현은 강시경제총량 제1현이자 강서 최초의 전국 100대 현으로, 강서(江西)의 '제일부제일현'이다. 

2019년은 난창현이 대난창 도시권의 질 높은 발전, 핵심 지점을 만드는데 전력투구한 해로, 이 현은 발전 중에 용감하게 돌진했다. 새로운 길은, 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현대화된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며, 과학기술 발전을 지점으로 하여, 형성을 촉진한다. 산업 업그레이드의 새로운 경로를 마쳤습니다. 





이 현에서 주관하는 소람경개구는 일찍이 성급의 스마트 제조 기지로 평가받아, 금융·과학기술 혁신을 동력으로 하는 산업 업그레이드의 새로운 경로를 벗어나게 되었다. 

난창현에서는, "자동차 및 부품 산업을 선두로, 식음료·의약 기기를 기둥으로, 회로집약·지능 장비제"를 형성하고 있다. 신소재 신에너지 등 전략적 신흥산업이 뚫리고 있다"는 산업발전구도를 앞세워 대난창 도시권의 질 높은 발전 핵심지점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외신 행사는 강릉으로도 이어졌다. 주식도야마신에너지차기지, 장비식건축 산업단지, 당물류로 입구, 당진검하촌, 황마향 등지남창현의 산업 전환 업그레이드에 있어서의 새로운 것을 알고, 스마트 제조에 있어서의 새로운 발전, 아름다운 난창현의 수년간의 변화를 이해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난창현을 알고 난창현이 세계로 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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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한빛원전 계속운전 관련 주민공람 기간 연장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권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은 “한빛원전 1·2호기의 계속 운전과 관련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RER) 초안에 대한 주민공람 기간을 5월 13일까지 10일간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는 한빛1,2호기를 10년 연장 운영하기 위해 계속운전으로 인한 방사선 환경 변화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하는 문서인 RER 초안을 마련했으며, 이와 관련 함평군에서는 3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25일 실시한 다자간 간담회에서는 모두가 한목소리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용어의 난해함을 문제점으로 지적했으며, 4월 30일 공람 대상 지역 이장과 군민의 연서로 주민숙원사업 지원 등 건의와 함께 공람 중지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함평군에 제출했다. 함평군은 본 사안에 대한 보다 많은 군민 의견의 수렴을 위해 10일을 연장한 총 45일간의 주민공람 실시를 결정했다. 김재곤 안전관리과장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5월 13일까지 공람을 연장하게 됐다”며 “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한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