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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MUSIC WORLD CUP(R), 세계 통합 대사로 Rodney Jerkins 임명

추크, 스위스, Feb. 26, 2019 -- MUSIC WORLD CUP(R)이 오늘 스위스 사무실에서 세계 통합 대사 프로그램(World Unity Ambassador Program)을 공개하고, 그래미상을 네 차례 수상한 레코드 제작자, 작곡가, 래퍼 겸 음악가인 Rodney Jerkins(aka; Dark Child)를 세계 통합 대사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Rodney Jerkins는 역사상 상업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레코드 제작자로 여겨진다. 그는 14세에 자신의 우상인 Teddy Riley로부터 멘토어링을 받았다. 이제 40대에 접어든 그는 브랜디, 패티 라벨, 조, 더 새터데이즈, 토니 브랙스턴, 바네사 윌리엄스, 윌 스미스, 키샤 콜, 모니카, 마이클 잭슨, 하마사키 아유미, 셰어, 제시카 심슨, 제니퍼 로페즈, 알리야, 브리트니 스피어스, 메리 메리, 블랙 아이드 피즈, 데스터니즈 차일드, 스파이스 걸즈, TLC, 자넷 잭슨, 대니티 케인, 비욘세, 린다 키랠리, 레이디 가가, 케스케이다, 타미아, 푸시캣 돌스, 휘트니 휴스턴, 나타샤 베팅필드, 메리 J 블라이지, 라이오넬 리치, 티파니 에반스, JYJ, 원더걸스, 오스틴 브라운, 카녜 웨스트, 케이티 페리, 우타다 히카루, Hala Al Turk, 넬리 퍼다도, 저스틴 비버, 브라이언 맥나이트, LMFAO 등을 위해 앨범을 제작하고, 곡을 썼다. 2010년에는 머라이어 캐리, 리오나 루이스, JLS, 카일리 미노그, 하마사키 아유미, 더 새터데이즈 등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


RODNEY JERKINS

MUSIC WORLD CUP(R)의 세계 통합 대사 프로그램(World Unity Ambassador Program)은 각 해당 분야의 비전 전문가들로 진행된다. 이들은 업계 동료의 존경을 받는 리더들이며, 또한 인류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야심을 품은 진정한 선구자들이다. 이사회 위원장이자 MUSIC WORLD CUP(R) 공동설립자인 Fahad Alhamrani는 "Rodney Jerkins 같은 뛰어난 전설적인 인물이 우리 프로그램의 대사로 합류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MUSIC WORLD CUP(R)의 세계 통합 대사들은 세계 음악계에 대한 우수한 공로와 세계인들의 삶에 큰 가치를 추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체적으로 선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친밀감 있는 별칭인 'Dark Child'으로 알려진 Rodney Jerkins는 국제적 성과, 전문지식, 경험 및 외계인 같은 재능을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라면서 "그는 MUSIC WORLD CUP(R) 세계 통합 대사에 요구되는 모든 요소를 갖췄다"라고 말했다.

MUSIC WORLD CUP(R)은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온라인 소셜 플랫폼이다. 아티스트는 이 플랫폼에 자신의 공연을 올리고, 팬은 음악을 듣고 참여하며 즐기면서, 좋아하는 아티스트에게 온라인 투표를 할 수 있다. 추가 정보는 www.musicworldcup.com을 참조한다. 제1회 MUSIC WORLD CUP(R) 라이브 파이널은 2019년 말에 열릴 예정이다.

문의처: Ms. Leonora Dungao, Email: , +971-44469808

(로고: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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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44억 예산 투입! 해삼 생산의 미래를 열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보령시는 해삼 생산량 증가 및 양식어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삼 대량생산 시설 조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해삼 양식장을 대상으로 생산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3년 동안 144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서식지・산란장 조성(투석, 기능성 블록 등) 및 모삼과 치삼입식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삼은 풍부한 영양성분과 특유의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생산량의 대부분이 중국에 수출되는 효자 품목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시 청년과 어업인 자녀들의 귀어활동을 유도하며, 대량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형성되는 일자리와 안정적인 생계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사업은 충남도와의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신규사업으로 책정됐으며, 어업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중요한 기회로 생각한다”며 "변화하는 기후, 환경 등 다양한 외부요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이끌어 어업인과 상생하는 보령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