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국가통계국 국장 녕길철은 국무원판공실 소식공개회에서 2018년 경제운행은 합리한 구간에서의 운행을 유지했으며 예기했던 발전의 주요목표를 비교적 훌륭하게 완수했다고 했다.
소개에 따르면 2018년 년간 국내 생산총액은 900309억위안으로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2017년보다 6.6% 증가하여 6.5%좌우의 예기발전목표를 실현했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동기대비 1분기는 6.8%, 2분기는 6.7%, 3분기는 6.5%, 4분기는 6.4%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제1산업의 증가가치는 64734억원으로 전해보다 3.5% 증가했고 제2산업의 증가가치는 366001억위안으로 5.8% 증가했으며 제3산업의 증가가치는 469575억위안으로 7.6% 증가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