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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동두천시장 박형덕 후보, 동두천중·고 동창회 방문해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 9() 동두천 중·고 동창회 방문해 교육 관련 공약 설명하며 지지 호소

- 박 후보 졸업하기까지 3년 동안 동문들과 함께 한 시간은 내 인생 가장 빛나는 순간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자유한국당)가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주말을 맞아 9(), 10() 한마음봉사단, 동두천중·고 동창회, 도비장학회 운동회, 지행역 등을 방문해 공약을 시민들께 설명드리며 지지를 호소한다.

9() 18시 동두천중·고 동창회에 참석한 박 후보는 동두천 고등학교를 입학해 정식 졸업하기까지 3년 동안 동고동락한 시간은 내 인생 가장 빛나는 순간이고 자랑이라며 이제는 동두천 시민들에게 더 큰 보답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인구 유출을 막고 도시가 성장하려면 교육 환경을 더욱 개선해야 한다면서 시장이 된다면 동두천을 교육 명품 도시로 만들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교직원들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 것이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박 후보는 ·고등학생 무상교복 실시 빛 교재·교구비 지원 EBS, 한국교육개발원 등 초청 입시설명회 개최 교직원, 학교 사회복지사 교권 및 지원 확대 노후교실 환경개선 및 지역아동신터 확대 추진 관내 모든 교육시설 내 공기청정기 100% 설치 추진 등 교육 도시 동두천을 위한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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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드림 ‧ 지렛대카랩 협약..., 앱으로 자동차 정비하고 저개발국가에 '학교 짓기'나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국제 NGO 드림스드림과 자동차 종합관리 플랫폼 기업 지렛대카랩이 손을 잡고 저개발국가의 오지에 학교를 짓는 대규모 협력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교육의 불모지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는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드림스드림은 2013년 창립 이래로 저개발국가의 외진 지역에 총 360개 학교를 선정, 그 중 132개 학교를 완공하며 세계 곳곳에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들은 지금까지 182개 학교 건립을 위한 후원금을 모금하며, 국제 사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자동차 종합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지렛대카랩은 자동차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에게 정확하고 투명한 견적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자동차 정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렛대카랩은 전국에 450여 곳의 협력 정비업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정비 과정에서 절약된 비용 일부를 드림스드림의 학교 건립 자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지렛대카랩의 대표는 "이번 협약이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