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민규 기자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1일과 22일 이틀간 경상북도 경주시 더케이호텔에서 중학교 교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3학년도 소통과 공감, 자유학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중학교 학교장 워크숍’에서 인사말과 특강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키워 스스로 꿈과 진로를 찾고, 이를 실현하는 더 나은 부산교육을 열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부산교육이 다시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게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