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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한국신문방송인 클럽 주최 국제문화교류부문 사령지대표 수상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은 오는 24일 창립 24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한 주요 인물과 기업,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 국제문화교류부문 사령지(심양행림성형외과병원, 대표원장)대표, 보건복지부김상조위원장, 경상북도김상주행정부지사정 등과 공동수상했다.


 

올해 시상은 '대한민국 희망스토리, 우리가 만들어간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정부, 지자체, 국민, 기업, 기관, 단체 등 우리나라 사회발전에 기여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총 25개의 부문을 선정하여 수상했다. 국제 교류 부분의 사령지 원장은 중국 요녕성 행사등에서도 한국 한복 쇼를 개최하는 등 남다른 한국 애정을 보이며 의료.문화.미용부분에서 10년 넘게 한국과 교류을 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 하였다



특히 사령지 원장은  중국 KCBA 한국문화협회장을 맡아 한중 양국의 미용,의료분야의 문화교류성장을 위해 노력했다.

현제 중국 심양에서 의사가 200명 이상인 전문 성형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학교도 설립하고 실버타운 설립을 진행중이다. 

"한중관계에 힘을 입을 수 있어 영광입니다. 저는 한국에 있는 선진기술을 도입 양국의 교량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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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드림 ‧ 지렛대카랩 협약..., 앱으로 자동차 정비하고 저개발국가에 '학교 짓기'나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국제 NGO 드림스드림과 자동차 종합관리 플랫폼 기업 지렛대카랩이 손을 잡고 저개발국가의 오지에 학교를 짓는 대규모 협력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교육의 불모지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는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드림스드림은 2013년 창립 이래로 저개발국가의 외진 지역에 총 360개 학교를 선정, 그 중 132개 학교를 완공하며 세계 곳곳에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들은 지금까지 182개 학교 건립을 위한 후원금을 모금하며, 국제 사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자동차 종합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지렛대카랩은 자동차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에게 정확하고 투명한 견적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자동차 정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렛대카랩은 전국에 450여 곳의 협력 정비업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정비 과정에서 절약된 비용 일부를 드림스드림의 학교 건립 자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지렛대카랩의 대표는 "이번 협약이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