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5.02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인천 2.1℃
  • 흐림수원 3.7℃
  • 청주 3.0℃
  • 대전 3.3℃
  • 대구 6.8℃
  • 전주 6.9℃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여수 8.3℃
  • 흐림제주 10.7℃
  • 흐림천안 2.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키 작은 여자 데일리룩 쇼핑몰 '모리피그' - 모리피그




발전한 문명과 더불어 풍족해진 식 재료로 대한민국 여자 평균 키가 150cm에 머물렀던 예전과 달리 오늘날 대한민국 여자 평균 키는 165cm로 예전과 비교해 15cm라는 수치가 높아지게 되었다.

이렇게 평균키가 높아진 오늘날 평균 키에 못 미치는 작은 키를 가진 여자들이 요즘 가장 고르기 힘든 건 의류일 것이다. 의류를 고를 때는 디자인부터 핏, 또 기장까지 신경 써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키 작은 여자들의 걱정을 덜어줄 쇼핑몰은 어디서 만나볼 수 있을까?

의류 도매시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하나하나 꼼꼼하게 선별한 제품만을 소개하고 있는 인기 여자쇼핑몰 '모리피그'에서는 데일리한 스타일의 코디법부터 키 작은 여성들을 위한 상품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품질 높은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 의류이기 때문에 핏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제품을 선정하고 선보이고 있어 20∼30대 여성고객부터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모리피그'는 여성의류뿐만 아니라 신발과 액세서리 등을 소개하고 있어 모든 고객이 한 곳에서 다양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 치수를 재고 구매해본 상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 몸에 맞춘듯한 사이즈의 의상들을 소개하고 있어 지속적인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선지혜 대표는 "학창시절부터 옷에 관심이 많아 인터넷 쇼핑몰에서 자주 옷을 구매하곤 했었는데 안타깝게도 대부분 키가 작은 나에게 맞는 옷들이 없어서 실패를 거듭하곤 했다. 그 뒤로 '나처럼 키가 작은 여성분들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키 작은 여자쇼핑몰을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유명인터넷쇼핑몰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고 '모리피그'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또,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곳을 직접 돌아다니며 선별하여 '모리피그'를 이용하는 많은 분들이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일부에게만 어울리는 옷이 아닌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하여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현재 추운 겨울을 위해 특별한 옷을 준비하여 이번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였고 사이트 리뉴얼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에서 쇼핑할 때 가장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은 의류일 것이다. 디자인은 물론 내 몸에 맞는 핏과 재질까지 모두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2016년 키 작은 여자들을 위한 데일리 한 코디와 스타일까지 고려한 인터넷쇼핑몰을 찾고 있다면 의류는 물론, 가방 액세서리까지 전부 구비하여 선 보이고 있는 인기 여성의류쇼핑몰 '모리피그'(www.moripig.com)를 방문해보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기재부 타당성재조사 통과

[세종=데일리연합]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2일 브리핑을 갖고 2006년 11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 개발계획 수립 이후, 지속적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함께 관내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최시장은 ”시정 2기인, 2018년 1월부터 기재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4번의 실패 끝에, 이번에는 ‘타당성 재조사’ 과정을 거쳐 기재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마침내 오늘 통과했다“고 했다. 최시장은 이어 ”이번 타당성 재조사는 2027년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세계U대회) 개최시, 종합체육시설 활용을 전제로 하여 통과된 것“이라고 했다. 최시장은 또 ”그동안 당초 계획대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본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종합체육시설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왔으며, 지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경제성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비용 대비 편익(이하 ‘B/C’)의 값이 통과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산출되었다“고 했다. 최시장은 ”2022년 11월 12일, 세계U대회 유치가 확정된 후, 충청권 최초의 메가톤급 국제대회의 성공과, 전문체육 육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설 건립의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제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