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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포넷과 드림스드림, 온라인 봉사학교, 체리키우미 업무협약식 체결

기부 플랫폼 체리 활용, 켐페인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만방에 만 개 학교를 짓고 운영하는' 드림스드림과 '기부 좋은 날, 체리'를 운영하는 (주)이포넷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드림스드림은 이포넷이 개발한 기부 플랫폼 체리를 사용하여 투명한 기부 문화 조성과 기부금 모금 업무 뿐만 아니라 다음세대를 미래 자선가로 키우는 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청소년, 대학생들이 봉사할 수 있는 영역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 가운데 체리는 온라인 봉사학교 체리스쿨을 운영하여 기부 단체의 온라인 홍보를 돕고 사회복지학 전공자나 기부와 봉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금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드림스드림은 온라인 봉사학교 체리스쿨을 통해 관련 전공 학생 및 다음세대에게 나눔단체의 모금캠페인 온라인 홍보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활동시간 인증 등을 지원하며 사회복지학 전공자들에게 나눔단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두 단체의 업무 협약을 통해 다음세대들을 미래 자선가로 키우는 문화가 사회에 전반적으로 확산 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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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