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4.7℃
  • 맑음인천 -5.7℃
  • 맑음수원 -5.0℃
  • 맑음청주 -2.9℃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0.8℃
  • 구름조금전주 -1.7℃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0.8℃
  • 맑음여수 0.4℃
  • 제주 2.7℃
  • 맑음천안 -3.7℃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김진태 도지사, DJ로 변신해 보이는 라디오로 시무식

취임 이후 매년 보이는 라디오로 시무식 진행하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해 김진태 지사와 신지헌 도청 노조위원장이 함께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라디오에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이렇게 라디오로 진행하고 있다”며, “1년 만에 디제이 태디로 돌아왔다”고 인사했다.

 

- 지난 해 11월 선거 이후 보이는 라디오가 첫 공식 무대가 된 신지헌 노조위원장은 “직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이야기를 책임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새해 인사와 함께 라디오에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비롯해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3개 사업 착공, 태백‧삼척 경제진흥개발사업 예타 조사 통과, 국비 10조 시대 개막 등 지난 한 해 도정의 주요 성과를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 김 지사는 “도정의 여러 결실은 특정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아들과의 기차여행과 첫 손주의 탄생을 꼽았다.

 

- 아들과의 기차여행은 강릉~부산을 잇는 동해선을 이용한 것으로, 지난 달 KTX 열차가 신규 증편되면서 소요 시간이 3시간 50분으로 단축됐다.

 

김 지사는 “직원 여러분이 행복해야 도민이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해왔는데, 작년에 도민 삶의 만족도와 행복도가 함께 올라 다행스럽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 힘차게 뛰어보자”고 말했다.

 

끝으로 직원 사연을 소개하고 직원들이 평소 김 지사에게 궁금하던 소울푸드와 스트레스 해소법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추첨에서 뽑힌 총 6개 부서에는 김 지사가 떡을 전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026년 신년사] 김귀근 군포시의회 신년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확인된 2025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희망을 적극적으로 키워야 할 2026년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군포시를 비롯해 전국의 모든 자치단체에서 행정과 입법 분야의 체제 변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한 새로운 미래로의 전환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처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모든 국민이 전진해야 할 시기, 현재 제9대 군포시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시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궁리보다 ‘시민이 현재 무엇을 바라는가?’를 더욱 우위에 놓고,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민의 뜻을 제대로 받드는 병오년을 보내기 위해 군포시의회는 지속해서 ‘시민 속의 민생의회’ 실현에 앞장설 것입니다. 숙의 민주주의, 주민자치 활성화 선도 ‘공론도정(公論導正)’, 여론이 올바르게 정립․실현되도록 돕는 정치. 2026년을 맞아 군포시의회가 선정한 의정활동 방침입니다. 이는 정책연구와 자치법규 제․개정 등 의정활동의 모든 과정에서 군포시민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