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9.2℃
  • 맑음인천 -8.8℃
  • 맑음수원 -8.8℃
  • 구름조금청주 -6.9℃
  • 맑음대전 -6.7℃
  • 맑음대구 -4.2℃
  • 구름많음전주 -5.6℃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4.2℃
  • 맑음부산 -3.3℃
  • 구름많음여수 -3.4℃
  • 비 또는 눈제주 3.9℃
  • 맑음천안 -7.4℃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2026년 신년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신년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대구시는 새 정부 출범과

권한대행 체제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과 ‘취수원 이전’이 국정과제에 채택되는 등

지역 핵심현안 해결의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제2국가산단’,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로

대구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도 유치했습니다.

 

새해에는 새 정부 국정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습니다.

 

공항과 취수원 이전은

대통령께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신 만큼,

정부·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돌파구를 마련하겠습니다.

 

‘대구시청 신청사’, ‘舊 경북도청 후적지’,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도시의 주요 거점은 공간 구조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사회와 연대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가칭)국립 독립역사관’ 등 국가기관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2차이전 공공기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AI·로봇·바이오·미래모빌리티 분야의 미래 신산업은

인공지능 전환, 연구개발 등을 통해

구조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섬유‧안경 등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또한, 소상공인·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와 중대재해·산불 등 재난 예방 체계 강화를 통해

민생과 안전을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청년 예술·창작자 지원 등

청년 성장 정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K-뮤지컬을 선도하는 대표 축제로 키우고,

2월 ‘대구마라톤대회’와 8월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차질 없이 준비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금호강은 하중도 명소화를 통해 국가정원 지정을

철저히 준비하고, 동촌유원지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춘 수변 체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신천은 맑고 깨끗한

복합 여가‧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간담회’를 확대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습니다.

2026년은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비도진세(備跳進世)’의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026년 신년사] 박병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신년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