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8.6℃
  • 맑음인천 -8.5℃
  • 맑음수원 -8.3℃
  • 맑음청주 -5.9℃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3.8℃
  • 흐림전주 -5.0℃
  • 맑음울산 -3.3℃
  • 흐림광주 -3.7℃
  • 맑음부산 -3.3℃
  • 구름많음여수 -3.2℃
  • 제주 2.5℃
  • 맑음천안 -6.7℃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2026년 신년사] 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 신년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과 설렘이 가득한 새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따뜻함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서천은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며 따뜻한 공동체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지역의 안전을 위협한 사건과 반복되는 자연재해 그리고 예상치 못한 여러 도전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은 포기하지 않고, 서로 손을 맞잡으며 함께 이겨내셨습니다. 그 믿음과 저력은 서천군의회가 한 해를 보내며 가장 크게 배우고, 가장 깊이 감사한 부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새로운 2026년, 의회는 군민 여러분의 삶을 지키기 위해 더욱 본질에 충실한 의정, 군민의 마음 가까이에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먼저, 의회는 군정이 올바르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살피는 견제와 감시의 책임을 더욱 정성스럽게 수행하겠습니다.

군민의 세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이고 있는지, 예산이 누군가의 삶을 실제로 바꾸고 있는지를 ‘따뜻한 시선’과 ‘엄정한 원칙’으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조례 하나, 제도 하나가 누군가의 삶에 편안함을 더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군민의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작은 불편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여러분의 의견과 바람을 귀하게 담아 서천의 오늘과 내일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아울러, 이미 시행 중인 사업과 정책이 정말로 현장에서 도움이 되고 있는지,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섬세하게 점검하고, 책임 있게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잘된 일은 더 크게 확장하고, 부족한 부분은 군민과 함께 해결책을 찾으며 더 튼튼한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서천의 발전은 어느 한 사람의 열정,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군민, 의회, 행정이 서로 믿고 협력할 때 우리 서천은 더 큰 도약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2026년에도 서천군의회는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움직이며 군민의 행복을 가장 우선에 두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가 지역 변화의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마음의 문을 열어두고 여러분 곁에 서 있겠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삶이 더 따뜻해지고, 서천의 내일이 더 밝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며, 서천군의회 의장 김경제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026년 신년사] 박병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신년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