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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스타텍 말레이시아, HR 아시아 2025 어워즈 3관왕 차지하며 인재 중심 문화 재확인

직장 문화,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우수성 인정받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및 미국 덴버 , 2025년 12월 18일 /PRNewswire/ -- 디지털 중심의 글로벌 고객 경험(CX) 솔루션 제공업체 스타텍®(Startek®)은 스타텍 말레이시아가 ''HR 아시아 선정 아시아 최고의 일하기 좋은 기업 2025(HR Asia Best Companies To Work For In Asia 2025)' 어워즈에서 3개 주요 부문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스타텍 말레이시아는 'HR 아시아 선정 아시아 최고의 일하기 좋은 기업(말레이시아 에디션)' 상을 6년 연속 수상했으며, BPO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HR 아시아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상 2025'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또 'HR 아시아 지속가능한 일터 상 2025(HR Asia Sustainable Workplace Award 2025)'도 함께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포용적이고 지원적이며 미래에 대비한 직장 환경 구축을 위한 회사의 노력이 인정받았음을 뜻한다. 수상한 상들은 높은 직원 참여도, 진보적인 인사 관리 관행, 신뢰에 기반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직원들로부터 '선호하는 고용주(Employers of Choice)'로 선정된 기업을 기린다. 선정 과정에는 HR 아시아의 독자적인 TEAM 평가, 광범위한 감사 절차, 그리고 직장 정책 및 직원 피드백에 대한 상세한 검토 결과가 반영됐다.

SM 굽타(SM Gupta) 스타텍 글로벌 최고인사책임자(CPO)는 "이번 수상으로 우리 직원들의 집단적인 열정과 회복력 및 헌신적 노력이 인정받았다"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스타텍은 모든 임직원이 존중받고, 포용되며, 성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사람을 최우선시하는 이러한 방식은 우리의 조직 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역 내 '선호하는 고용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준다."

스타텍 말레이시아의 지속적인 수상은 직원 참여 강화 이니셔티브와 DEI 중심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일터 조성 관행의 강점을 보여준다. 회사는 성장과 포용성, 임직원 웰빙을 지속적으로 중시하며, 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고객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HR 아시아 어워즈 소개

HR 아시아 어워즈는 직원 참여도, 직장 문화, 리더십 효과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고용주 인정 프로그램이다. 수상 기업은 직원 설문조사, 문화 평가, HR 아시아의 TEAM 평가 모델을 결합한 종합적인 방법론을 통해 선정된다.

스타텍 소개

스타텍®은 고객 경험 관리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포괄적인 디지털 전환 및 CX 솔루션을 제공한다. 35년 이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기억에 남는 맞춤형 고객 상호작용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4개국에서 3만 8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스타텍은 혁신, 공감, 운영 우수성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www.startek.com을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링크드인 @Startek을 통해 회사를 팔로우할 수 있다.

로고: https://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512/art_759401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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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현장서 답을 찾다’제주도, 삼양동서 민생 경청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8일 오전 제주시 삼양동 일원을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부터 이어온 ‘민생·현장 중심 경청 소통’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오 지사는 앞서 애월읍, 연동, 아라동, 동홍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도민 생활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 △삼양반다비체육센터 건립 현장 △삼양해수욕장상수원 보호구역 △삼양 환해장성 △도련1동 마을만들기 사업 현장까지 차례로 방문해 지역 곳곳을 둘러봤다. 삼양반다비체육센터 현장에서 체육시설의 접근성 문제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들은 오영훈 지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누구나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어야 한다”며 “버스 노선 조정 등 접근성을 개선할 구체적인 개선 방안 을 찾겠다”고 답했다. 또한 위탁 운영 기관인 제주시체육회와 마을회가 소통할 수 있는 간담회 등을 열어 보다 효율적으로 체육시설이 운영되도록 추진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