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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코리아타운, 중동 K-뷰티 선도 기업으로서 확장 및 신규 비전 발표

쿠웨이트시티2025년 12월 18일 /PRNewswire/ -- 코리아타운, 중동 최대 K-뷰티 플랫폼 부티카(Boutiqaat)가 소유.운영하는 K-뷰티 매장 브랜드의 '코리아타운(Korea Town)'은 정품 한국 뷰티를 제공하는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플랫폼이 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KOREA TOWN
KOREA TOWN

지역 최대 규모의 K-뷰티 전문 매장으로 자리매김한 코리아타운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바디케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진정성과 수요가 높은 한국 브랜드를 가장 폭넓게 제공하고있다. 부티카의 온라인 플랫폼과 코리아타운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들은 중동 지역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독보적인 K-뷰티 제품 셀렉션을 경험 할 수 있다.

쿠웨이트에서 설립되어 부티카가 전면으로 운영하는 코리아타운은 부티카의 첨단 디지털 인프라와 탄탄한 물류 역량, 500만 명 이상의 온라인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내 영향력과 성장 잠재력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부티카와 코리아타운은 브랜드 런칭, 인플루언서 협업, 전문가가 진행하는 마스터클래스,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역동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포함한 통합 360도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K-뷰티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부티카와 코리아타운 매장에서의 SKIN1004 공식 런칭의 일환으로 알 아시마 몰(Al Assima Mall)에서 대규모 마스터클래스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300명 이상의 유명인사와 인플루언서가 참석해 지역 전반에서 높은 가시성과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했다.

현재 부티카는 빠르게 확장 중인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8개의 코리아타운 매장을 핵심 지역에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부티카는 50개의 코리아타운 매장을 중동 및 그 외 지역에 걸쳐 오픈하기 위한 국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부티카와 코리아타운은 혁신, 문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진정성있는 K-뷰티 경험을 제공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신규 한국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포트폴리오에 선보이는 데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COSRX, AXIS-Y, Feev, NoWater, SKIN1004, Celimax, Isntree, Some By Mi, TIRTIR, Hince, Milk Touch, Dr. Althea, Vigano, Luvum, Lannue, Keenoniks, Inward, Cayclly, Doctob 등 혁신적인 포뮬러, 클린 성분, 고기능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들이 새롭게 합류했다.

각광받는 브랜드를 지역에 선보임으로써, 코리아타운은 중동에서 가장 혁신적이며 진정성 있는 K-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고객들은 연중 진행되는 캠페인, 몰입형 이벤트, 그리고 한국 뷰티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역동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부티카와 코리아타운이 선보이는 최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부티카와 코리아타운은 지역 내 고객들의 일상 뷰티 루틴에 영감을 주고 자신감을 북돋우며, 가치를 높이는 일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부티카  코리아 타운 입점문의 공식이메일: kt.distribution@boutiqa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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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현장서 답을 찾다’제주도, 삼양동서 민생 경청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8일 오전 제주시 삼양동 일원을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부터 이어온 ‘민생·현장 중심 경청 소통’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오 지사는 앞서 애월읍, 연동, 아라동, 동홍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도민 생활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 △삼양반다비체육센터 건립 현장 △삼양해수욕장상수원 보호구역 △삼양 환해장성 △도련1동 마을만들기 사업 현장까지 차례로 방문해 지역 곳곳을 둘러봤다. 삼양반다비체육센터 현장에서 체육시설의 접근성 문제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들은 오영훈 지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누구나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어야 한다”며 “버스 노선 조정 등 접근성을 개선할 구체적인 개선 방안 을 찾겠다”고 답했다. 또한 위탁 운영 기관인 제주시체육회와 마을회가 소통할 수 있는 간담회 등을 열어 보다 효율적으로 체육시설이 운영되도록 추진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