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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가족복지분야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 다양한 가족복지시책 의견 공유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 17일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복지 분야의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가족복지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이 체감하는 가족복지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는데, 특히 돌봄지원, 아동 및 청소년 복지, 평생교육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제시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오늘 현장에서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돌봄지원, 여성, 아동,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복지 정책을 강화하여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영동군은 청소년체육관 기능보강사업, 청소년꿈둥지 조성사업, 다함께돌봄센터 조성, 초·중학생 해외연수 추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개선지원사업 등 양육 및 돌봄환경조성, 평생학습 기반을 단단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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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