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9 (월)

  • 맑음동두천 4.3℃
  • 구름조금강릉 8.7℃
  • 박무서울 6.1℃
  • 박무인천 6.7℃
  • 맑음수원 4.9℃
  • 흐림청주 6.3℃
  • 구름많음대전 5.8℃
  • 맑음대구 5.5℃
  • 흐림전주 6.4℃
  • 맑음울산 9.7℃
  • 맑음광주 5.9℃
  • 맑음부산 9.4℃
  • 맑음여수 8.0℃
  • 맑음제주 14.8℃
  • 흐림천안 2.9℃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남도, 국회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12일 박완수 도지사, 한병도 예결위원장 만나 주요 국비사업 건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회의를 앞두고 한병도 예결위원장을 만나 경남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경남도가 건의한 국비사업에는 △거제~마산(국도 5호선) 도로 건설 100억 원,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20억 원,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20억 원,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타당성 조사·분석 용역 2억 원, △인공지능(AI)기반 친환경양식 스마트 관리센터 구축 40억 원, △미래형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15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 9월 박완수 지사가 밝힌 “경남의 교통·산업·경제 체질을 획기적으로 바꿀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국비 확보 방향과 궤를 같이 하는 사업들이다.

 

박 지사는 “경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력이 절실하다”며 “특히 김해~밀양,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이미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실현 가능성과 필요성이 입증된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거제~마산(국도 5호선) 도로 건설과 관련된 거가대교 손실보전금 문제도 도의회에 의안을 상정해 조속히 해결할 예정”이라며 “관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예결위 심사부터 본회의 의결까지 국회상황실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공주시, 다섯째 출산 가정 축하 이벤트 마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6일 공주시 청년센터 로비에서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초청해 ‘출산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귀한 생명을 품고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시민을 대표해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곳곳에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구읍에 거주하는 윤신명·신경진 씨 가정이 참석했으며, 다섯째 아이를 맞이한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공주시는 출산장려금 1,000만 원(분할 지급)을 전달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기쁨을 함께 나눴다. 또한 시는 진심 어린 축하의 뜻을 전하는 한편, 다자녀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바람, 지역사회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원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청취했다. 최원철 시장은 “다섯째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경사이자 우리 지역사회 전체가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기쁨이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공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