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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상국립대학교 기술경영학과, ‘2025 한국기술혁신학회 연계 세미나’ 개최

국립부경대학교·유니스트 등 국내 주요 대학과 산학협력 성과 공유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대학원 기술경영학과(MOT)는 11월 6~8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한국기술혁신학회와 연계한 특별 세션을 통해 학술 세미나와 산학협력 분야 동남권 MOT 성과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국립부경대학교, 유니스트(UNIST) 등 국내 주요 대학이 참여해 기술경영 분야의 학술 연구 성과와 산학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는 글로벌 산학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와 호주 시드니공과대학과의 석사 복수학위 프로그램의 추진 사례를 발표하여 참여 대학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모두 43명이 참가한 이번 세미나는 학문적 교류와 산업 현장 학습을 결합한 실질적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세미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기술혁신학회 추계 학술대회 학술논문 발표 △경상국립대학교 MOT 특별 세션 운영 △경상국립대학교-국립부경대학교-디지스트(DGIST) 성과교류회 △제주 지역 산학협력 기관 방문 등이 진행됐다.

 

특히 11월 7일 소노캄 제주 루비홀에서 열린 경상국립대학교 MOT 특별세션에서는 전정환 교수가 좌장을 맡아 경상국립대학교 기술경영학과 재학생 및 산업체 재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5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발표 주제는 ▲진주시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경제적 분석 ▲문맥 기반 임베딩을 활용한 산업 분류 자동화 연구 ▲반려동물 보호자 애착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 마케팅 전략 연구 ▲차량 동역학을 이용한 소형 상용 차량에 전륜 횡치타입 복합재 판스프링을 적용 시 미치는 하중 및 토크 분석 연구 ▲기술 가치 평가를 고려한 비용운용효과분석(COEA) 기반 RAM-C 목표 설정을 위한 프레임워크 등으로 기술경영학의 학술적 깊이와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조명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제주에너지공사 CFI 미래관’을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운영 시스템과 탄소중립 실현 전략을 학습했다.

 

이러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에너지 산업의 구조 변화와 기술혁신 프로세스를 직접 체감하며, 산업 현장의 문제를 경영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결하는 통합적 사고를 함양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기술경영학과전정환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학술 행사가 아니라, 현장과 이론을 연결하는 실질적 기술경영 교육의 장이었다.”라며 “학생들이 연구 성과를 직접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비판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로 경상국립대학교 기술경영학과는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학문적 네트워크 강화, 산학협력 중심의 교육 경쟁력 제고, 지역 산업혁신에 대한 실천적 책임 의식 고취 등의 성과를 거두며, 기술경영 분야에서 선도적 교육 모델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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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다섯째 출산 가정 축하 이벤트 마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6일 공주시 청년센터 로비에서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초청해 ‘출산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귀한 생명을 품고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시민을 대표해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곳곳에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구읍에 거주하는 윤신명·신경진 씨 가정이 참석했으며, 다섯째 아이를 맞이한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공주시는 출산장려금 1,000만 원(분할 지급)을 전달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기쁨을 함께 나눴다. 또한 시는 진심 어린 축하의 뜻을 전하는 한편, 다자녀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바람, 지역사회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원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청취했다. 최원철 시장은 “다섯째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경사이자 우리 지역사회 전체가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기쁨이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공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