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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옥천교육지원청, 주식회사가구지음과 업무협약 체결

관내 학교 학생에게 매월 책상세트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10월 24일 주식회사가구지음과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학습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을 위한 학습 동기 부여 및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습 환경이 열악한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학습동기 향상 및 학습 공간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가구지음은 옥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2명씩, 12개월간 총 24명에게 책상세트(의자포함)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히 가구를 나누는 사업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공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가구지음의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다.

 

주대종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하려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 지원받는 학생들이 책상에서 자신의 꿈과 노력을 더욱 크게 펼쳐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든든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협약이 그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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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