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5.8℃
  • 맑음인천 -6.0℃
  • 맑음수원 -5.2℃
  • 맑음청주 -2.6℃
  • 구름조금대전 -3.1℃
  • 구름조금대구 -0.9℃
  • 구름많음전주 -1.6℃
  • 구름많음울산 -0.8℃
  • 흐림광주 0.0℃
  • 구름조금부산 1.1℃
  • 구름많음여수 2.0℃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천안 -3.6℃
  • 구름많음경주시 -0.4℃
  • 구름조금거제 2.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달성군 관람을 넘어 체험으로!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 개최

어린이집 10곳 찾아가는 참여형 연극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이달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을 운영한다.

 

무대에 오르는 연극 ‘푸른, 프렌즈’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각색한 작품이다.

 

친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나무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으며, 단순한 관람 공연을 넘어 놀이와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공연 속 활동은 ▲고깔모자와 밧줄을 활용한 ‘산 오르기 놀이’ ▲꽃잎과 바람을 표현하는 ‘참꽃 나무 놀이’ ▲노란 대형 천과 파란 물결천을 이용한 ‘비 오는 장면 체험’ ▲야광스티커와 징검다리를 활용한 ‘여행길 체험’ ▲파라슈트를 통한 ‘폭풍 이겨내기’ 등이 포함된다.

 

센터 측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공연에 몰입하는 뜻깊은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을 넘어 문화예술을 몸으로 경험하고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달성군의 핵심 캐릭터와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미래세대가 문화예술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달성문화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달성문화도시센터 문화도시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꼭 돌아봐야 할 2025년 글로벌 이슈 TOP10 :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시대, 지구촌을 뒤흔든 '거대한 재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5년은 후대의 사가들이 ‘기존 질서의 붕괴와 재편의 원년’으로 기록할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귀환은 단순한 미국의 정권 교체를 넘어 전 세계 경제와 안보 지형을 근간부터 흔들었습니다. 그가 휘두른 고율의 보편 관세는 수십 년간 이어온 글로벌 자유무역 체제에 조종을 울렸고, 각국은 생존을 위해 각자도생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인류가 ‘AI와 공존하는 법’을 본격적으로 배운 해였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는 사무실의 풍경을 바꾸었고, 1조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이 AI라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특히 중국 딥시크의 부상은 미국의 기술 패권에 강력한 균열을 내며 기술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습니다. 동시에 인류는 정신적 지주를 잃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거 후 선출된 최초의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는 보수와 혁신의 갈림길에 선 가톨릭 교회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 들려온 총성은 멈출 듯 멈추지 않는 불안한 평화의 연속이었으며, 슈퍼 허리케인 ‘멜리사’가 남긴 상흔은 기후 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