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5.8℃
  • 맑음인천 -6.0℃
  • 맑음수원 -5.2℃
  • 맑음청주 -2.6℃
  • 구름조금대전 -3.1℃
  • 구름조금대구 -0.9℃
  • 구름많음전주 -1.6℃
  • 구름많음울산 -0.8℃
  • 흐림광주 0.0℃
  • 구름조금부산 1.1℃
  • 구름많음여수 2.0℃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천안 -3.6℃
  • 구름많음경주시 -0.4℃
  • 구름조금거제 2.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서구의회, 제260회 임시회 개회

24일까지 10일간 회기운영…의원발의 조례안 등 18건 심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대구 서구의회는 15일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4일까지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한태 의원은 선거와 명절 때마다 반복되는 폐현수막 문제를 지적하며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파괴의 심각성 강조, 친환경현수막 인센티브 제도 및 재활용 사례 등 타 지자체 폐현수막 재활용 사례 등을 참고한 서구의 폐현수막 관련 정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이동운 의원은 내당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습·문화·안전의 거점이 되어야 하며, 청년과 수험생 등 다양한 계층의 학습권 보장과 사교육비 경감, 안전망 강화를 위해 곧 개관할 내당도서관의 야간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서 오연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서구 내 희귀질환자 현황과 희귀질환자들이 겪을 수 있는 사례 등을 통해 금전적 고통, 심리적 고립감과 불안함을 해소할 수 있는 정서적 지지 체계 마련을 위한 구 차원의 제도적 지원책에 대한 필요성 강조했다.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할 조례안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대구광역시 서구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대구광역시 서구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주한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종일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김종일 의원) 외 7건, 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대구광역시 서구 경로당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금태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동운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안(이주한 의원) 외 3건의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17일, 기획행정위원회·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22일 각각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을 검토한다.

 

정영수 의장은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제9대 서구의회가 실시하는 마지막 감사인 만큼 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계획 수립단계에서 철저히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며“집행부에서는 의회에서 요구한 자료를 성실히 준비해 구민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꼭 돌아봐야 할 2025년 글로벌 이슈 TOP10 :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시대, 지구촌을 뒤흔든 '거대한 재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5년은 후대의 사가들이 ‘기존 질서의 붕괴와 재편의 원년’으로 기록할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귀환은 단순한 미국의 정권 교체를 넘어 전 세계 경제와 안보 지형을 근간부터 흔들었습니다. 그가 휘두른 고율의 보편 관세는 수십 년간 이어온 글로벌 자유무역 체제에 조종을 울렸고, 각국은 생존을 위해 각자도생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인류가 ‘AI와 공존하는 법’을 본격적으로 배운 해였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는 사무실의 풍경을 바꾸었고, 1조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이 AI라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특히 중국 딥시크의 부상은 미국의 기술 패권에 강력한 균열을 내며 기술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습니다. 동시에 인류는 정신적 지주를 잃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거 후 선출된 최초의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는 보수와 혁신의 갈림길에 선 가톨릭 교회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 들려온 총성은 멈출 듯 멈추지 않는 불안한 평화의 연속이었으며, 슈퍼 허리케인 ‘멜리사’가 남긴 상흔은 기후 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