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4.5℃
  • 맑음인천 -5.6℃
  • 맑음수원 -4.4℃
  • 맑음청주 -1.8℃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0.5℃
  • 구름조금전주 -0.8℃
  • 맑음울산 0.6℃
  • 구름조금광주 0.0℃
  • 맑음부산 0.7℃
  • 맑음여수 0.6℃
  • 제주 2.2℃
  • 맑음천안 -2.3℃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중랑구, 전통시장 활성화 … 축제 연이어 개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중랑구는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발전협의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15일 사가정시장, 16일 동원전통시장 상점가에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025년 전통시장 관련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추진되는 것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10월 15일 사가정시장에서 ‘사가정 야시장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행사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지역 가수 공연,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가족 단위부터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어 10월 16일에는 동원전통시장 상점가에서 ‘동원 키즈 플레이 투어’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2025년 서울시 전통시장 야간 음식 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오전에는 어린이집 원아 대상 시장 홍보 프로그램이, 오후에는 문화공연과 체험 부스 및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앞서 중랑구는 지난 8~9월 전통시장 7개소를 순회하며 실무협의회를 진행한 데 이어, 상인회 임원진과 구청 관계 부서 및 외부 전문위원이 참석한 종합 발전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회의에서는 ▲연간 전통시장 지원 현황 ▲실무협의회 건의사항 진행 결과 ▲해외 우수 전통시장 사례를 통한 비전 제시 ▲내년도 지원 계획 ▲시장 내 주차환경 및 도시경관 정비 등 다양한 개선 과제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발전협의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했고,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이 주민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오세현 아산시장 “2026년, ‘붉은 말’처럼 달리는 재도약의 해”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은 역동성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멈춰 섰던 아산의 발전과 성장을 다시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재도약의 해”라고 선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 동력 창출 기지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제조 혁신, 데이터센터, 모빌리티·미래차 산업 육성, 반도체·바이오 융합 산업 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도시 성장 기반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 제2신도시를 포함한 20여 개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6700억 원이 투입되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부권 최고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GTX-C 노선 연장을 통해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