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0 (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인천 -0.4℃
  • 맑음수원 -0.6℃
  • 맑음청주 1.9℃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5.2℃
  • 맑음전주 2.7℃
  • 맑음울산 5.5℃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8.0℃
  • 맑음여수 7.1℃
  • 구름많음제주 11.0℃
  • 맑음천안 0.9℃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광주광역시, 지역 AI기업 중국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시, 푸둥소프트웨어파크·링양스마트테크놀로지와 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대한민국 AI 중심도시’ 광주시가 지역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은 26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푸둥 소프트웨어파크’에서 광주시–푸둥 소프트웨어파크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링양 스마트 테크놀로지 3자 간 ‘AI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푸둥 소프트웨어파크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의 네잉(聂影) 당서기 겸 총경리, 퉁젠퍼이(童剑飞) 사장, 링양 스마트테크놀로지의 양위쥔(杨宇骏)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양국의 AI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교류·협력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기술·인재를 포괄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주된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혁신 자원과 성과 공유 및 양국 해외 진출 지원 ▲AI 실증 및 모델 연구개발 등 기술 분야 협력 ▲AI 인재양성 및 전문가 교류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지역 AI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가 마련되고, 실질적 기술·인재 교류 채널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푸둥 소프트웨어파크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는 푸둥 소프트웨어파크 산하의 창업투자·보육 전문회사로, 초기(시드·엔젤)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맡고 있다. 수백 개 기업을 인큐베이팅했고 히말라야(Ximalaya), 치니우(Qiniu) 등 다수의 유니콘을 성장시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링양스마트테크놀로지’는 푸둥 소프트웨어파크 입주기업으로,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무인 운영 솔루션 등을 주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네잉 당서기 겸 총경리는 “인공지능(AI) 도시 광주는 중국과 가까운 인연이자 중요한 협력 파트너이다”며 “이번 협력이 양국 경제의 주춧돌이 되고 인공지능 산업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바란다. 이번 협약이 뿌리내리고,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는 4300억원 규모 1단계 사업에 이어 6000억원 규모 2단계 사업과 2조5000억원 규모 국가컴퓨팅센터 유치를 통해 AI 기업 1000개 집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광주 AI기업들의 해외진출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중국 진출 채널을 확보한 만큼 지속적인 소통·교류를 통해 기술 투자 유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제주도, ‘민선 지방자치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지방분권·주민주권 강화를 중심으로 한 미래 지방자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29일 오후 2시 썬호텔에서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 및 주민자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한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과 2부 주민자치 정책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방자치 30년을 성찰하고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 유공자와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제주도와 한국지방자치학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함께 지방자치 30년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주권 실현과 주민자치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학술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건의에도 공동 대응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