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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홍천향교, 추기 석전대제 행사 개최 지역 전통문화, 성현들의 예와 충효사상 계승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홍천향교는 공자님 오신 날(孔記 2576年)을 맞아 9월 25일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신영재 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 의식으로, 홍천향교에서는 매년 음력 2월(공자 서거일)과 음력 8월 상정일(上丁日)(공자 탄신일)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석전제에는 신영재 홍천군수가 초헌관으로, 문선옥 홍천교육지원청장가 아헌관으로, 박주선 홍천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는 제향 행사를 진행했다.

 

대성전에 모셔진 성현에게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동·서분헌례, 음복수조례, 망료례 순으로 제례를 진행했다.

 

홍천향교 안상호 전교는 “옛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고 가르침을 되새기는 추기 석전대제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지역 유림과 관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석전대제는 조상의 지혜와 가치를 되새기고 현대에 적용하는 소중한 유산이며 앞으로도 옛 성현들의 가르침과 예를 실천하고 후대에 알려 유학의 기본가치인 인(仁)의 정신이 일상에 스며들 수 있게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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