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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CGTN 아메리카와 CCTV UN 공동 주최: 역사적 기념일을 기리는 '하나 된 세계 평화의 목소리' 콘서트

워싱턴, 2025년 9월 23일 /PRNewswire/ -- CGTN 아메리카(CGTN America) CCTV UN 역사적 기념일을 기리는 '하나 세계 평화의 목소리' 콘서트를 주최한다.

'하나 세계 평화의 목소리' 영화 콘서트는 많은 관심 속에 9 23 저녁 7시에 뉴욕을 상징하는 링컨 센터(Lincoln Center)에서 열리고, 유명한 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콘서트는 2 세계 대전 종전과 유엔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CGTN 아메리카의 모기업인 차이나미디어그룹(China Media Group: CMG) 주최한 콘서트는 음악, 영화, 그리고 세계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가 어우러진 특별한 밤의 공연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콘서트에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피아노의 거장 랑랑(Lang Lang), 바이올리니스트 랜달 구스비(Randall Goosby), 성악가 카메론 로프레오레(Kameron Lopreore), 에프라인 솔리스(Efraín Solís), 윌리엄 관보 (William Guanbo Su), 그리고 뉴욕 국제 교향악단과 합창단(New York International Symphony Orchestra and Choir), 유엔 교향악단(United Nations Symphony Orchestra), 유엔 합창단(United Nations Singers) 출연한다.

콘서트는 2 세계대전의 다른 표현인 '세계 반파시즘 전쟁(World Anti-Fascist War)'의 지난하지만, 뜻깊은 역사를 기리는 행사이다. 콘서트는 갈등과 억압에 맞선 인류 공동의 투쟁을 되새기는 동시에 지난 80년간 평화, 협력, 그리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있어 유엔의 부단한 역할을 되짚어보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외교관, 유엔 관계자, 그리고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예술인들이 뜻을 함께 모은 '하나 세계 평화의 목소리' 영화 콘서트에서는 유엔이 상징하는 이상적 세계 연대와 협력을 구현한다. 행사는 과거의 업적을 기리는 외에도, 미래 세대가 대화, 단결, 그리고 공동 책임이라는 가치관을 고수한 더욱 평화롭고 협동적인 세상을 건설해 나가도록 장려하는 취지를 둔다.

차이나미디어그룹은 최근 '인류의 밝은 미래(Bright Future of Humanity)'를 주제로 국제 AI 영화 제작 공모전을 시작했다. 1 공모전에서는 인류의 공동 미래를 꿈꾸면서 AI 창작력을 창의적으로 결합하여 '역사를 잊지 않되, 평화로운 영위(Remembering History, Living in Peace)'라는 정신을 전파하는 뛰어난 작품들이 선정된 있다. 작품들을 엄선해 상영하는 시간도 행사 기간에 따로 마련된다.

( 자료는 CCTV 대신해 미디어링크스 TV(MediaLinks TV, LLC) 배포했다. 자세한 내용은 워싱턴 DC 법무부에서 확인할 있다.)

문의Distribution@cgtnamer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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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기념 전시, 성황리 막 내려…K-아트 세계에 알리다!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2025년 9월 13일,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PEC 2025 KOREA 기념 아트전’이 3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마련된 특별 문화 축제로, ‘K-아트, 대한민국을 그리다’라는 부제 아래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평면·입체·영상·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관람객들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새로운 예술적 체험을 선사했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영화 상영은 "기술과 예술의 경계가 무너진 새로운 차원의 감동"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개막식에는 정·재계 및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APEC 21개국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K-컬처의 글로벌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를 총괄한 APEC 운영위원회 장인보 위원장은 “이번 전시는 여러 나라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아트와 인공지능 Ai가 융합하여 미래의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인류가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자 미래 예술 창작의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