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0 (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인천 -0.4℃
  • 맑음수원 -0.6℃
  • 맑음청주 1.9℃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5.2℃
  • 맑음전주 2.7℃
  • 맑음울산 5.5℃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8.0℃
  • 맑음여수 7.1℃
  • 구름많음제주 11.0℃
  • 맑음천안 0.9℃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부산

‘책의도시’ 부산 북구, 제6회 낙동독서대전 9월 20일 개막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부산 북구는 ‘책 숲에 펼치는 메아리’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덕천도서관에서‘2025년 제6회 낙동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5일 개관한 덕천도서관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독서 축제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2시 덕천도서관 2층 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이후 이틀 동안 강연·공연·전시·체험·워크숍 등 총 5개 분야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천개의 파랑'의 천선란 작가 △'간질간질', '눈물바다'의 서현 그림책 작가 △'다랑이 마을에 어서와'의 안미란 작가의 특강과 △시각장애인 청소년 작가 은설이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 ·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코 잃은 코끼리 코바 공연 △엄마와 함께하는 그림책 낭독 △장애인 실내악 5중주 공연 △대천마을 연극동아리의 문학 낭독극이 펼쳐진다.

 

또한 도서관 3층 야외 테라스에서는 초청작가 북컬렉션과 독서피크닉이, 야외 독서공간에서는 이동도서전 '휴도서관'이 운영된다.

 

특히 폐교된 덕천여중 부지에 건립된 덕천도서관의 역사를 기념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별한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책방과 창작자 등이 함께하는'낙동 북페어'에서는 책 전시· 판매뿐 아니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체험이 마련된다.

 

새마을문고 북구지부도 함께해 책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세부 프로그램은 제6회 낙동독서대전 공식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낙동독서대전에 많은 구민들이 함께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이색적인 독서체험을 마음껏 즐기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제주도, ‘민선 지방자치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지방분권·주민주권 강화를 중심으로 한 미래 지방자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29일 오후 2시 썬호텔에서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 및 주민자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한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과 2부 주민자치 정책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방자치 30년을 성찰하고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 유공자와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제주도와 한국지방자치학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함께 지방자치 30년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주권 실현과 주민자치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학술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건의에도 공동 대응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