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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산이중공업, 2025년 상반기 실적 호조…수익성 있는 성장 달성

-- 매출 15% 증가한 62억 4000만 달러, 영업현금흐름 20% 늘어난 14억 2000만 달러 기록

상하이 2025년 8월 29일 /PRNewswire/ -- 산이중공업(SANY Heavy Industry)이 8월 21일 2025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글로벌화, 디지털화, 탈탄소화 전략을 토대로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체계적 운영을 통해 규모, 확장, 수익성 측면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달성했다. 상반기 매출은 62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96% 증가했으며, 주주 귀속 순이익은 7 3000만 달러로 46.00% 늘어났다. 영업현금흐름은 14 2000만 달러로 20.11%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11.65%로 전년 동기 대비 2.50%p 반등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215억 4000만 달러, 주주 귀속 순자산은 103억 달러를 기록했다.

SANY Reports Strong First Half 2025 Results, Delivering Profitable Growth
SANY Reports Strong First Half 2025 Results, Delivering Profitable Growth

글로벌 확장  지속가능성 분야의 지속적인 진전

2025 상반기 회사의 핵심 사업 부문의 해외 매출은 11.72% 증가한 36 9000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60.26% 차지했다. 아시아와 호주 지역 매출은 16.3% 증가한 16억 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유럽 지역 매출은 0.66% 늘어난 8억 6300만 달러, 미주 지역 매출은 1.36% 증가한 7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프리카 매출은 40.48% 급증한 5억 900만 달러로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제품 구조 최적화 노력 덕에 상반기 산이의 해외 사업 총이익률은 31.18%로, 1.04%p 개선됐다.

또한 회사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가속화하면서 상반기 중 친환경 인증 제품 30종 이상을 출시하고, 핵심 부품에 대해서도 30건의 저탄소 인증 특허를 획득했다. 또 강화형 선회 감속기 GS23 및 GS27의 사용 수명은 1만 5000시간을 돌파했다. 100톤 굴삭기용 선회 감속기 출시로 초내구성 굴삭기 감속기 분야의 기술 격차를 해소했다.

핵심 사업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산이의 굴삭기 매출은 24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다. 콘크리트 기계 매출은 10억 4000만 달러로 6.49% 감소한 반면, 호이스트 기계 매출은 10억 9000만 달러로 17.89% 증가했다. 파일링 기계 매출은 1억 9000만 달러로 15.05% 확대됐고, 도로 기계 매출은 3억 달러로 36.83% 급증했다. 

회사는 상반기 R&D에 3억 달러를 투자하고, 246건의 특허 출원(소프트웨어 저작권 제외)을 냈다. 그중 131건이 발명 특허였다.

산이는 앞으로도 혁신과 운영 현대화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더욱 회복력과 경쟁력이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주주들에게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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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3구역 내 종교시설 이전 갈등 전격 해결..정비사업 박차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서대문구는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구역 내 종교시설 이전 문제로 10년 넘게 이어진 조합과 성당 간 갈등이 구청장의 적극적인 중재로 29일 원만히 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29일 오후 구청장실에 협약의 장을 마련했으며 여기에서 조합과 성당 측이 상호 수용 가능한 보상액과 종교 부지 제공에 합의했다. 앞서 종교 부지와 공원 부지 위치를 교환하는 무악재성당의 요구안에 따라 지난해 2월 정비계획 변경이 완료되고 올해 7월 주민 이주가 마무리됐다. 하지만 종교시설 이전 보상안에 대한 성당과의 입장 차로 철거공사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서대문구는 해당 구역 내 주민 안전사고 발생 및 우범 지역화를 예방해야 함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 이번 협의로 갈등이 해소돼 정비사업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3층 공동주택 10개 동 총 620세대 규모에 주민 휴식 공간인 공원도 함께 조성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정비사업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