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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DFSK, 2025 ICF 카누 스프린트 및 파라카누 세계 선수권 대회 기술 후원사로 선정…지능형 모빌리티 경험으로 글로벌 이벤트 지원

밀라노 2025년 8월 28일 /PRNewswire/ -- 스마트 전기 모빌리티의 선구자 DFSK가 권위 있는 국제 수상(水上) 스포츠 대회인 2025 ICF 카누 스프린트 및 파라카누 세계 선수권 대회(2025 ICF Canoe Sprint and Paracanoe World Championships) 기술 스폰서로 선정되어 핵심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했다. 본 대회는 국제카누연맹(International Canoe Federation•ICF)의 승인을 받아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약 70개국에서 8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렸다.


글로벌 이벤트 파트너십의 신뢰할 수 있는 품질

중국 자동차 제조사 세레스 그룹(SERES Group)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첨단 신에너지 기술로 설계된 E5 모델 4대가 신뢰할 수 있는 운송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대회에 투입됐다. E5 모델은 탁월한 주행 성능과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편안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이 모델은 76%의 고객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이번 중요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높은 신뢰성을 보여줬다.

지능형 모빌리티와 운동선수의 정밀성  지구력의 만남

카누 스프린트에선 선수들의 정밀한 경로 제어, 안정적인 지구력, 조화된 폭발적 힘이 성공의 열쇠다. DFSK E5 역시 정밀함, 지구력, 최고의 성능이라는 이와 동일한 특성을 구현한다.

E5는 최고 130kW의 모터 출력과 최고 330N.m의 토크를 자랑하는 세레스 슈퍼 전기 하이브리드 시스템(SERES Super Electric Hybrid System)을 채택해 조용하고 부드러운 순수 전기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중형 SUV인 E5에는 맥퍼슨(MacPherson) 프런트 및 멀티링크 독립형 리어 서스펜션이 장착돼 도시 주행 및 대회 물류에 이상적인 민첩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E5는 또한 최대 1000km의 복합 주행 거리, 17.5kWh 용량의 배터리, 87km의 전기차 주행 거리를 자랑한다. 뛰어난 성능, 유연성, 편안함을 갖춘 E5는 대회 기간 내내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셔틀 서비스를 보장했다.

경쟁에서 일상으로: 진보를 향한 드라이브

DFSK는 스마트 전기 모빌리티의 선구자로서 '더 나은 주행(Drives for better)' 철학을 고수하며, 첨단 기술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데 매진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ICF 카누 스프린트 선수권 대회는 인내심과 글로벌 포용성을 중시하면서 스포츠와 지속 가능성을 집단적 진보를 위한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선수들이 물 위에서 매 스트로크마다 한계를 뛰어넘듯, DFSK는 경기장 밖에서 모빌리티를 재정의하기 위해 혁신한다. 이처럼 끊임없는 발전을 향한 정신을 공유하며 뭉친 양측은 개인이 확신과 목적의식을 갖고 타협하지 않고 전진할 수 있게 힘을 실어준다.

DFSK는 이번 최고 권위의 대회 후원으로 친환경 이니셔티브와 포용적 우수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전문적이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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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수출 이(e)-로움', 케이(K)-역직구의 새로운 길을 연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관세청은 8월 28일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전자상거래 수출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작은 기업도 글로벌로, 관세청이 함께 합니다”라는 구호 아래 정책 브랜드 ‘수출 이(e)-로움’과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관세청은 그간 간이수출신고 금액 상향, 합포장 배송 허용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적인 통관·세정 지원을 통해 전자상거래 수출의 기반을 다져왔다. 그 결과,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전자상거래 수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여 우리 수출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관세청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이 성장세를 이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소규모 업체의 시장 진출을 총력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 브랜드 ‘수출 이(e)-로움’을 공개했다. ‘수출 이(e)-로움’은 수출 과정의 ‘수월함’과 기업에 돌아가는 ‘이로움’, 전자상거래(e-commerce)를 상징하는 알파벳 ‘이(e)’를 결합한 이름으로, 디지털 시대에 맞는 수출 편의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