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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와 부산환경공단 맞손, 서면 일원 하수관로 준설 본격 추진

서면 일원 악취 저감·보행환경 개선으로 상권 활력 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부산진구와 부산환경공단은 지난 7월 28일 ‘지속가능한 하수관로 준설’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실무 준비단계를 거쳐 본격적으로 서면 일원의 하수 악취 해소에 나섰다.

 

양 기관은 거쳐 8월 13일부터 서면 일대에서 대대적인 준설 작업을 개시했다.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보행환경 개선 및 주변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8월 26일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 사업은 협약에 따라 부산진구는 행정지원과 주민 안내를 담당하고 부산환경공단은 전문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하수관로를 주기적으로 준설한다.

 

부산환경공단은 월 평균 5일, 작업차량 및 작업인력을 투입하여 운용할 예정이다.

 

서면은 부산의 대표적인 중심 상권이지만 하수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었다.

 

이에 두 기관은 주기적 준설을 통해 악취 저감→보행환경 개선→상권 회복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특히 부산진구는 이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8억 원의 절감된 재원을 관내 시급한 다른 지역 하수 관리에 투입하여 행정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면 일원 준설 효과를 상시 점검하고 현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주민과 상인이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서면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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