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9 (월)

  • 구름많음동두천 6.8℃
  • 구름조금강릉 9.6℃
  • 박무서울 8.6℃
  • 박무인천 8.1℃
  • 박무수원 8.7℃
  • 흐림청주 6.9℃
  • 대전 9.2℃
  • 구름많음대구 9.5℃
  • 연무전주 10.5℃
  • 맑음울산 13.1℃
  • 흐림광주 9.5℃
  • 맑음부산 11.4℃
  • 맑음여수 12.2℃
  • 구름조금제주 15.0℃
  • 구름조금천안 5.9℃
  • 맑음경주시 12.5℃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부산

기장군, ‘월내~고리간 상습해일 피해방지시설사업’준공…해일 등 자연재해 대응 강화

2011년부터 총사업비 약 322억 원 투입, 방파제 설치 및 공유수면 매립 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군 장기 숙원사업인‘월내 ~고리간 상습해일 피해방지시설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월내 매립지 내 광장에서 정종복 기장군수, 기장군의회 의원, 부산시 의회 의원, 고리원전 본부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내~고리간 상습해일 피해방지시설사업’준공식이 열렸다.

 

이 사업은 월내~길천 간 배후부지의 태풍 및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연장 480m의 방파제를 설치하고 18,798㎡ 규모의 공유수면을 매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매립지 상부에는 도로, 주차장, 광장, 공원 등 주민편의시설(방재공원)이 조성된다.

 

군은 총사업비 322억원(국비 38, 지방비 46, 원전지원금 238)을 투입해 지난 2011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7월 부산시로부터 공유수면 매립공사 준공을 승인받았다.

 

이번 사업 완료로 월내와 길천 지역의 자연재해 피해가 크게 예방되는 것은 물론, 매립지 상부에 조성된 주민편의시설을 통해 인접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월내~고리간 상습해일 피해방지시설사업 준공으로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라며, “특히, 상부 주민편의시설이 주민 공공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공원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성군, 2026년 '청렴·민생·관광' 3대 분야 '완성의 해'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병오년(丙午年) 적토마의 해, 보성군은 민선 8기 동안 축적해 온 성과를 동력 삼아 본격적인 질주에 나선다. 민생 안정부터 농림축산어업 고도화,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권역별 균형발전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실행 전략을 가동하며 2026년을 향한 도약에 속도를 더한다. 보성군은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진 청렴 행정의 신뢰와 개청 이래 최초로 본예산 7천억 원 시대를 연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을 군민이 체감하는 ‘완성의 해’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4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 대한민국 유일·최초 보성군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대한민국 공공기관 평가 역사상 유일한 최초의 성과로, 군민과 공직자, 관계기관이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결과다. 군은 이 같은 청렴 성과를 행정 전반의 신뢰 자산으로 삼아 정책 집행력과 행정 안정성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민생 안정 최우선, 보성사랑지원금·보훈·돌봄 확대 민생 안정은 2026년 군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