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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및 상황판단회의 개최

김창규 제천시장 “빈틈없는 대응체계 유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성용 기자 | 제천시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선제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16일 오후 침수 위험 지역인 하소천 산책로 지능형침수대응시스템을 점검하고 신백동 배수펌프장을 직접 방문해 가동 상태 및 현장 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김창규 시장은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하천 수위 상승 여부, 빗물받이 정비 상태, 배수펌프장 기계 작동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비상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모든 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에 앞서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주재로‘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도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기상청 예보에 따른 시간대별 강수량 전망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위험 요소를 공유하고, 취약지역 사전 예찰, 수방자재 비치, 배수시설 점검, 주민대피 안내 체계 등 구체적인 대응계획이 논의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해 언제든지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선제 대응이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현재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가동 중이며, 상황 발생 시 실시간 상황 전파 및 재난방송, 마을 방송, 문자 안내 등을 통해 신속히 주민 대피를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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