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1 (수)

  • 구름조금동두천 -4.3℃
  • 맑음강릉 -0.3℃
  • 흐림서울 -1.5℃
  • 구름많음인천 -2.0℃
  • 흐림수원 -1.4℃
  • 구름조금청주 -1.3℃
  • 구름많음대전 -2.2℃
  • 맑음대구 0.6℃
  • 구름조금전주 -2.1℃
  • 맑음울산 -0.6℃
  • 구름조금광주 0.3℃
  • 맑음부산 1.7℃
  • 구름조금여수 2.2℃
  • 구름조금제주 5.3℃
  • 구름많음천안 -3.3℃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충북

음성군, 성본산단 공동주택 입주지원 간담회 개최

성본산단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와 소통의 자리 마련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성용 기자 | 음성군은 11일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내 ‘푸르지오 더퍼스트’ 작은도서관에서 성본산단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입주민들과 함께 공동주택 입주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총 4880세대 규모의 성본산단 내 대단지 아파트 단지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입주 초기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행정 지원 방안 논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각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장, 음성군 실무부서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에 접수된 총 55건의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답변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의 사항은 △버스 노선 확대 및 승강장 설치 △통학로 조성 및 중학교 신설 요청 △방범시설 및 조명 보강 △공원 및 체육시설 확충 △생활편의시설 유치 등 교통·교육·환경·편의 인프라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제기됐다.

 

군은 본대리 구간 갓길을 활용한 통학로를 조성할 예정이며,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단계적 버스승강장을 설치하는 등 건의 사항에 대해 관계기관과 면밀히 협의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단순한 민원 청취가 아니라, 입주민분들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현실적인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성본산업단지는 향후 지역 경제와 커뮤니티 성장을 견인할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모든 입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한-중동 AI 실크로드의 서막, AGI와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3개년 대전환 전략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대한민국과 중동 국가들 간의 인공지능(AI) 동맹이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에너지-인프라-반도체'를 결합한 초거대 밸류체인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와 체결한 205억 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 참여 확정은 한국이 미국, 중국과 함께 글로벌 AI 3대 강국(G3)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아부다비에 구축되는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전용 캠퍼스는 향후 3년 내 범용인공지능(AGI)과 물리적 세계가 결합한 '피지컬 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동맹의 중심에는 '에너지와 연산 능력의 결합'이라는 영리한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중동의 막대한 자본력과 저렴한 에너지 인프라는 AI 모델 학습에 필수적인 고비용 문제를 해결해주며, 한국은 이에 대응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및 추론 전용 AI 반도체를 공급하는 구조다. 이는 원전 기술과 AI 인프라를 동시에 수출하는 패키지형 전략으로,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