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7.0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박무인천 26.9℃
  • 구름조금수원 28.8℃
  • 맑음청주 29.3℃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맑음전주 32.5℃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많음여수 27.5℃
  • 맑음제주 29.6℃
  • 구름조금천안 27.7℃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PR Newswire

조 말론 런던, 애드와 아보아와 함께한 'JOMO' 캠페인 공개

런던, 2025년 6월 30일 /PRNewswire/ -- 2025년 6월 30일 /PRNewswire/ -- FOMO는 이제 그만, 약속을 취소하고 집에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의 배스 앤 바디 컬렉션과 함께 호사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는 조 말론 런던의 글로벌 앰배서더  애드와 아보아(Adwoa Aboah)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다.

 
Goodbye FOMO, hello JOMO. Cancel your plans and stay home luxuriating in Jo Malone London bath & body treats, just like our ambassador Adwoa Aboah.

자신을 '너무 바쁘다'고 말하던 애드와는 사실 집에 틀혀 박혀 'JOMO'를 누리며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조 말론 배스 앤 바디 제품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고 고백한다.

'FOMO(fear of missiing out, 잊히는 두려움)'의 반대말인 'JOMO'는 'joy of missing out'의 약자로 '잊히는 즐거움'이란 뜻이다. 이는 소중한 자기 시간을 위한 작은 결심이다. 가벼운 핑계를 대고 약속을 취소한 뒤, 몇 시간 혹은 하루 종일 아무 죄책감 없이 편히 쉬며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것에 대해 전혀 나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솔직히 약속을 포기하는 대신 나만의 시간, 자기 관리, 조용한 호사로움을 갖게 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애드와는 조 말론 런던의 최신 캠페인 영상에서 약속을 우아하게 취소하는 방법에 대한 멋진 팁을 공유한다.

조 말론 매장과 온라인에서 English Pear & Freesia 홈 캔들, Peony & Blush Suede 바디 크림, English Pear & Freesia 배스 오일, English Pear & Sweet Pea Cologne 등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SNS: 틱톡(TikTok),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Facebook), 엑스(X), 유튜브(YouTube), 링크드인(LinkedIn), 핀터레스트(Pinterest)에서 조 말론 런던(@JoMaloneLondon #JOMO)을 팔로우한다.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 소개: 조 말론 런던은 1994년부터, 정교하고 단순하면서 우아한 향을 바탕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제품 세계관을 구축해 왔다. 1999년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Estée Lauder Companies Inc.)에 인수된 이후, 조 말론은 예상치 못한 향 조합과 뚜렷한 영국 감성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

 비디오 - https://mma.prnasia.com/media2/2721102/Jo_Malone_JOMO.mp4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통과 자연이 빚은 예술의 결실, 아웃사이더·모스리움맨 ‘국제 참예술인대상’ 대상 수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2025년 6월 26일(금), 인천 국제K센터에서 개최된 ‘2025 국제 참예술인대상’ 시상식에서 생명 오브제 작가 아웃사이더와 테라리움 아티스트 모스리움맨이 각각 현대민화 부문과 조형 테라리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5월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전시 ‘Concrete Forest’를 통해 이뤄낸 성과에 대한 예술계의 본격적인 인정으로 평가된다. 해당 전시는 생명과 자연의 순환, 전통의 현대적 해석을 주제로 두 작가가 협업한 자리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아웃사이더는 반려동물학과 특수동물학 교수이자 <랩 아카데미> 운영자로, 전통 민화 위에 생명 오브제를 결합하는 독창적 작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대표작인 <비단 운룡도>, <비단 어변 문자도> 등에서 보여준 생명성의 상징과 회화적 실험이 현대민화 부문 대상의 배경이 되었다. 모스리움맨(본명 이재석)은 테라리움 아트에 조형적 감각을 결합하여, 유리 안팎을 넘나드는 생태적 오브제를 선보였다. 역사적 상징과 생명의 순환을 유기적으로 녹여낸 작업은 높은 예술성과 메시지 전달력에서 호평을 받았다. 수상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