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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中 조선족 전인대 대표 "과학 연구 혁신으로 에너지의 미래 밝히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중국 창춘=신화통신) 봄날의 베이징, 양회 기간 대회장 안팎에서는 국가 발전의 대소사에 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인 진훙광(金紅光) 중국과학원 원사는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의 막중함을 잘 알고 있기에 특히 에너지 분야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제안을 내놓을 수 있길 고대했다.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에서 태어난 그는 우수한 수리∙물리∙화학 성적으로 둥베이(東北)전력학원에 입학했다. 이후 중국과학원 공정열물리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일본 도쿄공업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에너지 동력 분야의 첨단 이론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졸업 후 귀국한 진 원사는 조국 에너지 사업을 위해 과학 연구 일선에 뛰어들었다.

 

진 원사는 관련 연구 분야에서 끊임없는 돌파구를 마련했다. 우선 질량-에너지에 관한 이론을 정립해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기초를 다졌다. 또 케미컬 루핑 연소(CLC) 동력 시스템을 개발해 이산화탄소 포집 분야에서 업적을 세웠다. 열병합발전(CHP) 기술의 난제를 극복해 관련 성과가 국가 계획 중점 보급 목록에 포함됐다. 이처럼 진 원사 팀은 다양한 연구를 중국 최고를 넘어 국제 선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최근 진 원사 팀은 ISCC 및 수소 생산 기술 연구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뤘다. 해당 연구는 중국의 에너지 청정화 전환 지원, 청정 에너지 비중 확대, 에너지 구도 재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에너지 과학기술이 국가 발전의 핵심이며 에너지 안보 및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끊임없는 혁신만이 국제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진 원사는 전인대 대표로서 양회에서 에너지 과학기술 혁신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관련된 제안을 준비했다. 그는 최근 수년간 '솽탄(雙碳·탄소 배출 정점 및 탄소중립)', '신에너지 전환'이 양회의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솽탄' 목표가 에너지 전환의 기회이며 정책 지원, 기술 혁신, 시장 참여의 다각적 협력 추진으로 이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진 원사는 젊은 과학 연구자들에게 "민족 문화를 계승하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하며 과감하게 탐구에 매진해야 한다"며 "개인적인 과학연구의 비전을 국가의 필요와 결합시켜 과학기술 강국에 기여하자"는 메세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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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포항시·서산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신규지정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2025년도 제4차 고용정책심의회(11.14.~11.18.)를 개최해 경상북도 포항시와 충청남도 서산시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통상환경 불확실성 증가, 글로벌 공급과잉, 내수 부진 등으로 철강(포항), 석유화학(서산) 등 두 지역 내 주된 산업의 어려움에 따른 고용둔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고용노동부는 지난 8월 28일,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를 처음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포항시와 서산시 내 재직자·실업자·자영업자는 국민내일배움카드의 지원 한도와 수강료 지원율,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의 한도가 모두 상향되고, 실업자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사업주는 고용유지지원금과 사업주 직업능력개발 지원에서 지원율을 우대받게 된다. 김영훈 장관은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철강, 석유화학과 같은 주요 제조업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지역의 고용상황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포항, 서산 등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고용 회복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