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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국제시장’, 이유있는 흥행질주


영화 ‘국제시장’이 전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흥행 질주를 하고있다. 특히 젊은 관객층의 관심이 뜨겁다.

‘국제시장’은 주요 포털 사이트 등에서 진행 중인 개봉 후 평점에서 9점대(10점 만점 기준)가 넘는 높은 수치를 기록,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눈여겨볼 점은 10대와 20대의 평점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26일 오전 11시 현재 네이버 영화 평점란에서 ‘국제시장’은 10대 9.56, 20대 9.35로 30~40대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타 포털사이트 역시 젊은 층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배우들의 명연기와 의외의 웃음 코드가 젊은 층에게 통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세대 차이나 역사적 이해와는 별개로 재미와 감동이 깃든 웰메이드 영화는 본다는 극장가 기본공식이 이번에 다시 증명된 셈이다.

영화 예매율에서도 젊은 관객들의 비중이 높다. 이날 오전 CGV에 따르면, 20대(40.5%), 30대(30.7%), 40대(23.6%) 순으로 나타났다. 또 ‘YES24’ 사이트에서도 예매율 분포도가 20대(35.3%), 30대(23.2%), 40대(21.9%)로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당초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 시대를 힘들게 살아온 아버지, 어머니들의 이야기라는 점 때문에 중·장년층의 호응도가 높을 것이라 예상됐다.

그러나 막상 개봉하고 보니, 과거 세대에 대한 향수와 감사함을 가진 중·장년층의 발길은 물론 이런 영화를 머리로만 이해해야만 하는 10~20대 관객들의 마음도 훔치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전 연령대에게 사랑 받는 흥행작으로 거듭난 ‘국제시장’이 올 연말 1000만 돌파의 마지막 주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주명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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