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6.20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조금인천 16.9℃
  • 맑음수원 17.4℃
  • 맑음청주 18.1℃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전주 19.1℃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여수 16.8℃
  • 맑음제주 21.3℃
  • 구름조금천안 17.8℃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PR Newswire

도쿄 돔 호텔, '25년 벚꽃 시즌 앞두고 특별 할인 이벤트 개최

--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숙박하며 일본 벚꽃 즐길 완벽한 기회

-- 우에노 공원 등 주요 벚꽃 명소 중심에 있어 편리한 이동 자랑

도쿄 2024년 11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도쿄 돔 호텔(Tokyo Dome Hotel)(도쿄 분쿄구 코라쿠 1-3-61, 총지배인: 무나카타 후미유키)이 2025년 벚꽃 시즌을 맞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숙박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선보인다.

 

이 특별 프로모션은 숨 막히게 아름다운 일본 벚꽃을 즐기며 숙박할 완벽한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쿄 돔 호텔을 거점으로 그림 같은 계절에 일본의 매력과 우아함에 흠뻑 빠져들 좋은 기회다.

도쿄 돔 호텔은 지도리가후치(Chidorigafuchi), 리쿠기엔(Rikugien), 우에노 공원(Ueno Park) 같은 벚꽃 명소 근처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이 특별 숙박 플랜에는 투숙객을 위해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방문하는 고이시카와 고라쿠엔 정원(Koishikawa Korakuen Garden) 무료입장권도 포함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 정원은 호텔에 인접해 있다.

미토 도쿠가와(Mito Tokugawa) 가문의 초대 영주인 도쿠가와 요리후사가 1629년에 설립하고 2대 영주인 미쓰쿠니가 완성한 고이시카와 고라쿠엔 정원은 봉건 영주들이 만든 에도 시대 정원 중 최장기간 살아남은 정원 중 하나다. 고요하면서 유서 깊은 역사의 향기가 느껴지는 이곳은 벚꽃 시즌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이 특별 프로모션은 도쿄 돔 호텔 공식 웹사이트에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숙박 예약이 가능한 기간은 2025년 3월 20일부터 4월 13일까지다. 일본을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은 일생에 한 번은 꼭 경험해야 하는 일본 봄의 화려한 모습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도쿄 돔 호텔에서 일본의 계절적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벚꽃의 상징적인 풍경을 즐겨보길 바란다!

다음 URL에서 액세스 코드 [2025skr]을 입력하면 특별 플랜을 이용할 수 있다.

도쿄 돔 호텔 공식 웹사이트 URL: https://www.tokyodome-hotels.co.jp/e/

도쿄 돔 호텔 소개

도쿄 돔 호텔은 2000년 6월 1일 도쿄 중심부의 최대 엔터테인먼트 중심지 중 하나인 도쿄 돔 시티에 문을 열었다. 도쿄 돔 시티가 추구하는 세 가지 콘셉트인 볼거리, 놀거리, 쉴거리를 모두 만끽할 수 있는 호텔이다. 호텔은 또한 단순한 휴식 시설을 넘어 '재미'와 '유희'의 요소를 결합한 엔터테인먼트가 가득한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노력 중이다. 지하 3층, 지상 43층, 높이 155m, 연면적 10만 5856.6㎡의 초고층 건물을 자랑하는 도쿄 돔 호텔은 총 1006개의 객실, 9개의 레스토랑과 라운지(건물 외부 호텔 직영 레스토랑 포함), 15개의 대-중-소 연회장, 채플과 사원을 포함한 웨딩 시설, 야외 수영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본 자료에 소개된 이미지는 참고용으로만 제공된다.

*상황에 따라 운영 방식이 변경될 수 있다.

Executive Suite
Executive Suite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치대첩 승전기념 백일장·사생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현충일인 지난 6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서 열린 ‘제1회 이치대첩 승전기념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지역 학생과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임진왜란 육지전 최초의 승전지로 평가받는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사적 지정 추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이 역사 속으로 들어간 하루 현충일인 6일, 충남 금산군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열린 ‘제1회 이치대첩 승전기념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이끈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교육·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이치대첩, 지역을 넘어 국가가 기억해야 할 역사 이치대첩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이 거둔 육지전 첫 승전으로, 전략적·역사적 의의가 크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6일 열리는 제433주년 기념제에 앞서 이치대첩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궁극적으로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 중 하나다. 문화공연과 어우러진 역사 체험 행사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백일장과 사생대회, 댄스 및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