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배우 문가영의 두 번째 켐페인을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투미 제품과 함께 바쁜 라이프스타일을 보완하고 완벽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서울, 한국, 2024년 8월 14일 /PRNewswire/ --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는 브랜드에서 가장 사랑 받는 두 컬렉션의 새로운 버전인 보야져 레더 백과 투미 19 디그리 프레임 컬렉션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투미는 2024년 새롭게 선보이는 가을 신상품을 기념하기 위해 배우 문가영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여 투미와 함께 서울에서의 일상을 담은, 몰입형 캠페인을 연출시켰다.
Mun Ka Young with TUMI 19 Degree Frame
이번 캠페인에서 투미는 고급스럽고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보야져 컬렉션을 고품질 풍부한 가죽으로 재해석했다. 각각의 제품은 새로운 투미 "T" 로고 하드웨어를 포함하여 기능성과 스타일을 염두에 두고 세심하게 제작되었으며, 투미의 시그니처인 고급스러움, 혁신, 유행을 타지 않는 미니멀리즘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보야져 가죽 컬렉션은 백팩, 토트, 숄더백과 크로스바디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강조하는 미니 트레인 케이스 크로스바디는 세 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현대적인 여성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된 미니 트레인 케이스 크로스바디는 다양한 기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모든 여정을 완벽하게 완성시킨다.
투미의 대표적인 19 디그리 컬렉션의 혁신작, 투미 19 디그리 프레임 출시를 통해 올 가을 여행 상품을 확장한다. 투미 19 디그리 프레임은 내용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통합 프레임 래치, 사용 편의성을 위한 개폐식 핸들과 투미의 시그니처인 부드럽고 조용한 바퀴를 통해 현대 여행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19 디그리의 외관은 유려한 윤곽이 특징이며, 내부는 타이다운 스트랩과 메쉬 지퍼 포켓을 통해 완벽하고도 안전한 여정을 선사한다. 블랙 텍스처와 펄 그레이 텍스처 컬러 그리고 3 가지의 내구성 있는 사이즈로 제공되는 이 컬렉션은 최고의 기능성과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통해 다양한 여행 니즈를 충족시킨다.
투미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터 산즈(Victor Sanz)는 "이번 시즌은 투미를 위한 우리의 지속적인 추진을 나타내며 우리는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더 확장하고 우리의 여행 경험을 진화시킴으로써 완벽하고도 유행을 타지 않는혁신적인 제품군을 만들 것"이라면서 "우리의 소중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중 한 명인 배우 문가영은 스타일리시하고 이동하는 투미 여성을 완벽하게 구현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려하고 번화한 서울의 거리를 배경으로 배우 문가영이 출연하여 시각적으로 놀라움을 더한다. 투미는 이 캠페인에 풍성함과 진품이 가지는 가치를 더하기 위해 한국의 크리에이티브들인 송태종 감독과 유명 사진작가 김희준을 기용했다. 송태종 감독과 김희준 작가는 거리 스타일의 사진과 역동적인 영상 기법을 혼합하여, 문가영의 일상적인 출퇴근에 몰입시키는 동시에 활기 넘치는 서울의 에너지와 도시 건축물을 포착했다. 이 영상은 투미19 디그리 프레임의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휠에서부터 보야져 베일 토트의 스타일리시한 기능에 이르기까지 핵심적인 제품 특징을 미세하게 조명하는 샷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투미 제품들을 일상 생활에 어떻게 스타일을 할지, 어디서부터 즐거움을 가져오는 지를 보여준다.
배우 문가영은 "개인적으로 이 캠페인이 제가 고향이라고 부르는 한국의 서울에서 촬영될 수 있어서 무척 기뻤다"면서 "투미는 항상 날렵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면서도 내 모든 소지품을 정돈하고 이동하는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완벽하게 보완한다"고 말했다.
투미(TUMI)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는 여행자들이 간편하면서도 우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디자인과 품질 향상에 주력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여행 및 기능성 럭셔리 필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흠잡을 데 없는 기능성에 독창적인 디자인을 접목하여 투미는 여행자가 자신의 열정을 좇아 이동하는 동안 평생을 함께 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투미 미디어 연락처
Alexandra Gillis
투미
alexandra.gillis@tumi.com
Hailey Hauldren
쉐도우
hhauldren@weareshadow.com
Mun Ka Young with the Mini Train Case Crossbody
사진 - http://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408/art_631236_1.jpg
사진 - http://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408/art_631236_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