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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통

보건복지부,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보건복지부는 7월 11일 14시 30분 웨스틴 조선 호텔(서울 중구 소공로)에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구 위기 해결을 위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에 기여와 헌신이 큰 개인과 기관을 격려하고, 진선규‧박보경 배우가 출연한 저출생 인식 변화를 위한 캠페인 영상(아이와 함께하는 감탄생활)도 공개했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저출생 극복 노력 및 고령사회 대응 등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국민훈장(모란장, 1점), 국민포장(2점), 대통령 표창(9점), 국무총리 표창(10점), 보건복지부 장관표창(50점)을 수여했다. 이번 인구의 날은 인구 위기 상황이 심해지는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포상 규모를 작년보다 7점 확대했으며, 기업 부문에 대한 포상도 증가(1→7점)했다. 또한,‘2024 학교인구교육 수업나눔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된 교사(개인1, 팀1)들도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인구의 날 정부 포상자 중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가족의 가치를 회복하고 확산하는 범종교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아동복지‧자립준비청년‧다문화가족 지원 등 지역공동체를 위한 헌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모란장)을 수상했다. 또한, 김경락 한화제약 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주4일제 도입(’20년~), 자녀양육수당 지급 및 시차 출퇴근제 도입 등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안정용 구면농장 대표는 8남매를 양육하면서 지역 사회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인구가 줄어드는 농촌지역의 저출생 극복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수상과 함께 올해 저출생 인식 변화를 위한 캠페인 영상도 처음으로 상영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아이가 출생하고 성장하는 기쁨과 감동의 순간들을 담은 내용으로, 아이로 인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일상들을 국민께 알려 임신, 출산, 양육의 긍정적인 측면을 보여주고자 했다. 영상에 출연한 진선규, 박보경 배우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두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했던 기억들과 기쁨을 회상하며‘아이와 함께하는 감탄생활’을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캠페인 영상은 인구의 날을 기점으로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께서 보실 수 있도록 송출한다.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결혼, 출산, 양육,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함과 동시에 문화와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면 인구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결혼, 출산, 육아가 청년들의 행복한 선택이 되도록 정부의 인구정책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모든 과정은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인 ‘보건복지부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했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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