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10.4℃
  • 맑음인천 -10.7℃
  • 맑음수원 -10.3℃
  • 맑음청주 -8.9℃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6.5℃
  • 맑음전주 -7.5℃
  • 맑음울산 -5.8℃
  • 광주 -5.4℃
  • 맑음부산 -5.0℃
  • 맑음여수 -4.8℃
  • 흐림제주 2.2℃
  • 맑음천안 -9.2℃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예술통신

오늘(10일)부터 감독 데뷔 40주년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 개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전 세계 가장 문제적 거장 라스 폰 트리에가 올해 감독 데뷔 40주년을 맞이하여 CGV아트하우스에서 오늘부터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을 개최하는 가운데, 소장 욕구 자극하는 다양한 굿즈 증정 이벤트와 함께 이번 감독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관람 포인트를 공개해 화제다.

 

전 세계 가장 문제적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 데뷔 40주년을 맞이하여 7월 10일(수), 오늘부터 CGV아트하우스에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을 개최한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은 지난 40년간, 자유롭고 극단적인 상상력으로 어떠한 규칙에도 얽매이지 않고 파괴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이번 감독전에서는 그의 발칙하고 도발적이며, 파격적이고 과감했던 지난 필모들 중에서도 유로파 3부작, 골든하트 3부작, 미국 3부작, 우울 3부작에 해당하는 대표작 12편을 선정하여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그동안 국내 극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장편 데뷔작 '범죄의 요소'(1984)와 두 번째 장편 '에피데믹'(1987)의 최초 상영 소식이 전해져 벌써부터 씨네필들의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감독 데뷔 40주년을 맞이하여 상영작 12편 중 최신작을 제외한 10편이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되어, 보다 밝고 선명한 화질과 음향으로 더욱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상영전에서 '백치들'(1998)의 경우, 개정판 번역 자막으로 관객들을 다시 만나,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괴짜 캐릭터들을 더욱 이해하고 이유 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편, '범죄의 요소' 상영 전에는 오직 한국 관객들만을 위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특별한 영상 메시지가 상영될 예정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감독전에서는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굿즈도 마련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선, 감독전 기간 동안 '007 골드핑거'(1964), '와일드 번치'(1969), '올드보이'(2003), '팬텀 스레드'(2017), '키메라'(2024) 등의 일러스트 포스터를 작업하며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스케치로 주목받은 일러스트레이터 Tony Stella가 참여한 감독전 포스터(A3)를 관람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무삭제 디렉터스컷이 포함된 '님포매니악 감독판 볼륨 1', '님포매니악 감독판 볼륨 2' 일부 상영 회차를 관람한 고객들에게는 스페셜 포스터(A3)가 전원 증정될 예정이다.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도그빌', '멜랑콜리아' 뱃지 증정 소식도 알려지며, 감독전을 향항 열광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작품 세계를 파헤쳐볼 특급 게스트들과의 릴레이 GV 일정도 공개됐다. 감독전 개최를 기념하며, 바로 오늘 송경원 씨네21 편집장과의 '도그빌' GV가 진행된다.

 

“신화, 우화, 영화. 야만으로 지어진 유리의 성” 이라는 한줄평을 남긴 그는, 관객들과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영화의 형식을 얼마나 난폭하고 잔혹하게 비틀어 내는지, 그 성취와 불안에 대해서 이야기할 예정이다.

 

7/17(수) '멜랑콜리아' GV를 진행하는 이상용 영화평론가는 라스 폰 트리에의 기원인 동시에 달라진 것에 대해서, 우리 시대를 정의하는 멜랑꼴리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7/20(토) '어둠 속의 댄서' GV에는 현 시각 가장 주목받는 핫한 창작 집단이자, 트렌디한 MZ세대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ISVN의 멜트미러 작가와 김정각 감독이 함께해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세 번의 GV는 모두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은 오늘, 7월 10일(수)부터 7월 23일(화)까지 전국 CGV아트하우스 상영관에서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지방 일자리 ‘내발적 전환’ 가속…스마트팜·에너지·디지털 균형발전 시험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가 2026년을 앞두고 ‘산업과 일자리’ 중심으로 재정렬되고 있다.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별·우대·일반 등으로 구분해 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식이 논의되면서, 지역 일자리 정책은 단기 고용 숫자보다 산업 기반을 어떻게 남기느냐로 평가 기준이 이동하고 있다. 지역 고용의 현실은 개선과 정체가 교차한다. 통계 기반 지역 고용 지표는 일부 지역에서 고용률이 오르거나 취업자 수가 늘어난 흐름을 보여주지만, 시·군·구 단위에서의 격차와 수도권 집중 구조 자체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실제로 통계청이 공개한 지역별 고용 관련 조사에서도 지역 유형에 따라 고용률 움직임이 엇갈리며, 거주지와 근무지의 차이가 지역 활동인구 구조를 달리 만든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정책의 초점은 ‘기업 유치’ 단일 해법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국책 사업이나 특정 기업 이전만으로는 지역에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남기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 지역이 가진 자원과 산업 맥락을 결합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내발적 발전 모델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