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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통

행정안전부, 충청권·전라권 호우경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가동

호우 대처 중대본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총력대응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현재 충청권, 전라권 등에 호우경보가 발효되어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7월 10일 02시 3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관계부처와 지자체에게 호우 대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하며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과감할 정도로 선제적인 대피·통제 등 안전조치를 취할 것, 연이은 호우로 지반이 약화되어 산사태 등 사면붕괴 위험이 크므로, 위험지역 인근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길 것, 댐 수문 개방으로 하류부 저지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간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안내 및 위험지역 통제에 철저를 기할 것, 지하차도·반지하주택·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 침수를 대비하여 대피 및 통제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위험상황 우려 시 선제적으로 조치할 것,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히 응급 복구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 등 중점 관리사항을 당부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국민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머물고 계신 지역의 기상정보를 틈틈이 확인하시고,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변, 지하공간 등 위험한 지역 접근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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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자리 ‘내발적 전환’ 가속…스마트팜·에너지·디지털 균형발전 시험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가 2026년을 앞두고 ‘산업과 일자리’ 중심으로 재정렬되고 있다.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별·우대·일반 등으로 구분해 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식이 논의되면서, 지역 일자리 정책은 단기 고용 숫자보다 산업 기반을 어떻게 남기느냐로 평가 기준이 이동하고 있다. 지역 고용의 현실은 개선과 정체가 교차한다. 통계 기반 지역 고용 지표는 일부 지역에서 고용률이 오르거나 취업자 수가 늘어난 흐름을 보여주지만, 시·군·구 단위에서의 격차와 수도권 집중 구조 자체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실제로 통계청이 공개한 지역별 고용 관련 조사에서도 지역 유형에 따라 고용률 움직임이 엇갈리며, 거주지와 근무지의 차이가 지역 활동인구 구조를 달리 만든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정책의 초점은 ‘기업 유치’ 단일 해법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국책 사업이나 특정 기업 이전만으로는 지역에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남기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 지역이 가진 자원과 산업 맥락을 결합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내발적 발전 모델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