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11.0℃
  • 맑음인천 -11.3℃
  • 맑음수원 -10.9℃
  • 맑음청주 -9.5℃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7.3℃
  • 구름조금전주 -8.6℃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5.7℃
  • 맑음여수 -5.4℃
  • 비 또는 눈제주 1.3℃
  • 맑음천안 -11.2℃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전국공통

한덕수 총리, 전국 홍수 관리상황 점검

한강홍수통제소 방문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6월 27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서초구 동작대로 328)를 방문하여 장마철의 집중 호우에 대한 준비사항과 새롭게 도입된 인공지능(AI) 홍수예보 시스템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 여름철에 평년보다 강우가 많을 가능성이 높다는 기상청의 예측(5월 23일) 등을 고려하여 정부의 홍수 예보와 피해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한 총리는 한강홍수통제소장으로부터 전국적인 홍수 관리상황을 비롯하여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인공지능(AI) 홍수예보, 국가하천 실시간 홍수 상황 감시체계(CCTV) 등에 대해 보고받고, 홍수통제소의 상황실 등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AI 홍수예보) AI 기술을 도입하여 홍수발생 전에 예측하여 발령하는 홍수예보 지점을 기존 75개에서 223개로 확대

 

(CCTV 활용 국가하천 현장 감시) 국가하천 CCTV를 활용(0.5~1km 간격 8천여대 설치)하여 사전에 현장 상황을 확인한 후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상황에 따라 현장 순찰을 실시

 

(내비게이션 홍수경보 안내) 운전자가 홍수경보 발령지점이나 댐 방류 경보지점 부근 진입시 내비게이션에서 위험상황이 알려짐

 

특히, 한 총리는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일선 지자체들은, 홍수 관리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여, 여름철 호우기간 동안 인명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라”고 환경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아울러, 인공지능 홍수 예보 체계 등을 적기에 구축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홍수 상황에 차질없이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지방 일자리 ‘내발적 전환’ 가속…스마트팜·에너지·디지털 균형발전 시험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가 2026년을 앞두고 ‘산업과 일자리’ 중심으로 재정렬되고 있다.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별·우대·일반 등으로 구분해 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식이 논의되면서, 지역 일자리 정책은 단기 고용 숫자보다 산업 기반을 어떻게 남기느냐로 평가 기준이 이동하고 있다. 지역 고용의 현실은 개선과 정체가 교차한다. 통계 기반 지역 고용 지표는 일부 지역에서 고용률이 오르거나 취업자 수가 늘어난 흐름을 보여주지만, 시·군·구 단위에서의 격차와 수도권 집중 구조 자체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실제로 통계청이 공개한 지역별 고용 관련 조사에서도 지역 유형에 따라 고용률 움직임이 엇갈리며, 거주지와 근무지의 차이가 지역 활동인구 구조를 달리 만든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정책의 초점은 ‘기업 유치’ 단일 해법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국책 사업이나 특정 기업 이전만으로는 지역에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남기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 지역이 가진 자원과 산업 맥락을 결합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내발적 발전 모델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