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6.9℃
  • 맑음인천 -8.2℃
  • 맑음수원 -6.5℃
  • 맑음청주 -6.8℃
  • 맑음대전 -5.9℃
  • 맑음대구 -4.8℃
  • 맑음전주 -5.0℃
  • 맑음울산 -4.0℃
  • 구름조금광주 -2.5℃
  • 맑음부산 -3.3℃
  • 맑음여수 -3.0℃
  • 제주 2.6℃
  • 맑음천안 -6.6℃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예술통신

'함부로 대해줘' 이유영, 짠내 유발 직장인부터 응원 유발 짝사랑까지, 현실 반영 리얼 연기 주목!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이유영이 공감 과다 유발자로 등극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 연출 장양호 / 기획 KBS / 제작 판타지오 / 원작 네이버웹툰 '함부로 대해줘' 작가 선우)에서 이유영(김홍도 역)이 현실 반영 연기로 매력을 무한대로 증폭시키고 있다.

 

극 중 김홍도(이유영 분)는 초반부터 직장인의 삶을 리얼하게 그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스로를 무수리라 칭하며 디자이너 보조로 근무했던 김홍도는 안에서는 동료들과 디자이너에게, 밖에서는 유명 인사한테 치이는 삶을 살았다.

 

불합리한 대우, 억울한 일이 있어도 항변 한번 하지 못하는 신세는 참는 것이 곧 미덕이란 말단 직원의 상황을 대변했고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김홍도는 디자이너의 꿈을 놓지 않았다.

 

영감이 되는 아이템을 수집하고 디자인 스케치를 게을리하지 않았으며 직접 만든 제품을 SNS에 올려 셀프 홍보를 하고 피드백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참고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듯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를 이끄는 까미유(배종옥 분)가 김홍도의 능력과 가치를 캐치했고 그녀를 브랜드 디자이너로 스카우트했다.

 

김홍도의 인생역전은 고생 끝에 낙이 오니 꿈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 그 자체였다.

 

김홍도의 커리어는 탄탄대로에 입성했지만 사랑은 여전히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였다.

 

전 남자친구의 양다리로 상처를 입었던 김홍도는 오랜만에 재회한 신윤복을 짝사랑하게 된 것.

 

오직 신윤복만이 김홍도를 김홍도답게 만들어주는 사람이었지만 김홍도는 이 관계마저 깨질까 두려워 마음을 함부로 꺼내지 못했다.

 

동시에 신윤복의 몸짓, 눈빛, 말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거나 뛰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리는 등 시도 때도 없이 짝사랑 증후군을 드러내 사제지간 그 이상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김홍도에게 안타까움이 잇따랐다.

 

대신 신윤복이 가족사로 힘들어하면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비를 맞고 있으면 감기라도 걸릴까 싶어 우산을 드리워주며 신윤복의 곁을 든든하게 지켰다.

 

또한 신윤복이 가보지 못한 장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먹어보지 못한 음식을 먹으며 그의 시야를 넓히는 데 일조했다.

 

김홍도는 사람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힘들어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묵묵히 쓰다듬을 줄 알고 행복은 두 배로, 슬픔을 반으로 나눌 줄 아는 사람이었고 그녀의 진심은 신윤복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적셨다.

 

따뜻한 김홍도의 심성은 신윤복을 무장해제 시키면서 비로소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 김홍도는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스펙터클한 김홍도는 짠내부터 응원, 이제는 부러움까지 유발하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김홍도스러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러블리한 김홍도 그 자체 이유영을 만날 수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는 내일(17일) 밤 10시 10분에 11회가 방송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출산 장려를 넘어 생애 안정으로…인구 위기 해법의 방향 전환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대한민국 사회가 저출산·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출산율 하락과 고령인구 증가는 단순한 인구 통계의 변화가 아니라 노동시장, 재정 구조, 지역 균형, 산업 경쟁력 전반을 동시에 흔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와 연구기관들은 이 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장기 과제라는 점에서, 기존 정책의 연장선이 아닌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통계청의 인구동향 자료를 보면 합계출산율은 장기간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고령인구 비중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이미 예견된 구조적 추세로, 단기적인 경기 회복이나 일회성 지원 정책만으로 반전시키기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인구 격차가 확대되면서, 지방 중소도시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험은 더욱 현실적인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경제적 파급 효과 역시 가볍지 않다. 한국개발연구원과 주요 경제 연구기관들은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장기적으로 잠재성장률을 낮추고, 국가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해 왔다. 노동력 축소는 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