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6.9℃
  • 맑음인천 -8.2℃
  • 맑음수원 -6.5℃
  • 맑음청주 -6.8℃
  • 맑음대전 -5.9℃
  • 맑음대구 -4.8℃
  • 맑음전주 -5.0℃
  • 맑음울산 -4.0℃
  • 구름조금광주 -2.5℃
  • 맑음부산 -3.3℃
  • 맑음여수 -3.0℃
  • 제주 2.6℃
  • 맑음천안 -6.6℃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제주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규모 4.8 지진 발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박영우 기자 | 오늘(6월 12일) 08시 26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발생깊이 8km)이 발생하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최대진도 Ⅶ가 감지됐다.

 

※ 계기진도: Ⅶ(전북), Ⅳ(광주, 전남, 충남), Ⅲ(경기, 경남, 경북, 대전, 세종, 충북)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 및 필요시 긴급조치 등을 위해 오늘(12일) 08시 35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으며,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긴밀히 협조하고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면서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출산 장려를 넘어 생애 안정으로…인구 위기 해법의 방향 전환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대한민국 사회가 저출산·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출산율 하락과 고령인구 증가는 단순한 인구 통계의 변화가 아니라 노동시장, 재정 구조, 지역 균형, 산업 경쟁력 전반을 동시에 흔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와 연구기관들은 이 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장기 과제라는 점에서, 기존 정책의 연장선이 아닌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통계청의 인구동향 자료를 보면 합계출산율은 장기간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고령인구 비중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이미 예견된 구조적 추세로, 단기적인 경기 회복이나 일회성 지원 정책만으로 반전시키기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인구 격차가 확대되면서, 지방 중소도시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험은 더욱 현실적인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경제적 파급 효과 역시 가볍지 않다. 한국개발연구원과 주요 경제 연구기관들은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장기적으로 잠재성장률을 낮추고, 국가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해 왔다. 노동력 축소는 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