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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강북구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한솔 기자 | 강북구의회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구정질문과 답변, 각종 조례안 등 심의를 위해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최치효 의장은 개회사에서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지만 우리 국민들의 살림살이는 아직도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어려운 시대에 우리 국민들은 희망을 향한 미래 설계와 어려움 극복을 위한 도전이라는 열정을 다시 한번 장착해야 할 것이다. 강북구의회 14명 의원들도 구민의 복리증진과 어려운 경제 상황 극복을 위해 여러 분야의 의견을 소중히 듣고, 함께 협력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고, 이어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답변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를 존중하며, 이해의 폭을 넓혀 각종 정책들이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4월 2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업무추진비 집행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에 출석하여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입법·법률 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안건으로 처리했다. 이어서 최인준 의원, 윤성자 의원, 노윤상 의원, 이상수 의원, 김명희 의원 순서로 구정 질문·답변을 끝으로 1차 본회의를 마무리했다.

 

4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곽인혜 의원, 심재억 의원, 최미경 의원, 박철우 의원, 정초립 의원, 유인애 의원 순서로 구정 질문·답변을 실시했으며, 노윤상 의원의 보충 질문·답변을 끝으로 제1차, 2차 본회의가 마무리 됐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4월 2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구정 질문·답변을 실시했고, 5월 1일부터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의 심의 후 5월 3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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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착 장기화된 북핵 문제, 2025년 말 새로운 해법 모색 시점 도래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싼 북핵 문제는 2025년 말 현재까지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며 국제 사회의 고질적인 과제로 남아있다. 최근 북한은 핵 무력 강화를 노골적으로 천명하며 핵 실험과 미사일 도발을 지속했다. 이는 역내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며, 미국과 동맹국들의 강력한 제재와 군사적 대응 태세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북핵 문제의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주장과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인정이다. 북한은 핵 개발을 자위적 조치로 간주하며 비핵화 협상에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둘째, 미국의 '선(先) 비핵화-후(後) 보상' 원칙과 북한의 '단계적 상응 조치' 요구 간의 입장 차이 극복 난항이다. 이는 지난 수십 년간 협상 테이블에서 평행선을 달려온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셋째, 미중 간의 전략적 경쟁 심화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동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양대 강대국이 각자의 패권적 이익에 따라 북핵 문제를 접근하면서, 공동의 해법 모색이 더욱 복잡해졌다. 북핵 문제의 해법 모색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