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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성북구의회, 2024년도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한솔 기자 | 성북구의회는 15일 성북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교육을 통해 우리 구의회 의원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의정활동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본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폭력예방 통합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김선하 강사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4대 폭력의 공통점 탐색 및 구체적인 사례 연구를 통한 주요 원인 분석, 조직 내 발생하는 폭력에 대한 상호 연관성 및 조직문화 분석, 피해자 및 가해자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절차와 지침,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직 내 변화와 실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인지감수성을 향상시키고 4대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오중균 의장은“성북구의회 의원 모두 4대 폭력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통해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을 확립하고, 상호이해와 존중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형성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이어“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높은 도덕성을 실천하여 구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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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착 장기화된 북핵 문제, 2025년 말 새로운 해법 모색 시점 도래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싼 북핵 문제는 2025년 말 현재까지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며 국제 사회의 고질적인 과제로 남아있다. 최근 북한은 핵 무력 강화를 노골적으로 천명하며 핵 실험과 미사일 도발을 지속했다. 이는 역내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며, 미국과 동맹국들의 강력한 제재와 군사적 대응 태세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북핵 문제의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주장과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인정이다. 북한은 핵 개발을 자위적 조치로 간주하며 비핵화 협상에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둘째, 미국의 '선(先) 비핵화-후(後) 보상' 원칙과 북한의 '단계적 상응 조치' 요구 간의 입장 차이 극복 난항이다. 이는 지난 수십 년간 협상 테이블에서 평행선을 달려온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셋째, 미중 간의 전략적 경쟁 심화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동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양대 강대국이 각자의 패권적 이익에 따라 북핵 문제를 접근하면서, 공동의 해법 모색이 더욱 복잡해졌다. 북핵 문제의 해법 모색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