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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축구 강국 꿈 실현위해 축구장 7만개 건설하기로


 중국이 축구장 7만개 건설하기로
 
5월 10일 영국 로이터사가 ‘중국이 꿈 운동장을 통해 청소년 축구 격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본국 축구운동 계획 제정을 따라 이번 주일 화요일(5월 3일) 2020년까지 모든 국민들에게 개방하는 축구장 7만개를 건설하기로 표시했다.
비록 중국의 축구운동이 일찍 시합 조종 추문과 축구장 표현 수준의 저열등 문제 시달림을 받았다. 그러나 중국은 현재 국가 축구팀이 2050년까지 세계 1류 수준의 강팀으로 될 계획을 세웠다.
일찍 2009년 중국은 이미 국내 초근 층 축구 수준 제고와 불법 축구 도박을 호되게 타격하는 행동을 전개했다. 그러나 중국 정부 측은 지난해 관련 노력이 문제를 별로 해결하지 못했음을 승인했다.
이번 새로운 계획은 중국의 강력한 계획기구인 발개위(发改委)가 직접 나서서 체육, 교육 등 부문과 연합으로 발포한 것이다. 이 계획은 중국 정부가 제출한 축구 운동 전체적 계획의 최신 행동으로서 그 핵심은 중국 축구 운동장 숫자를 증가하는 것이다.
2013년말까지 중국에는 ‘조건이 비교적 좋은’축구장이 1만개이며 학교 캠퍼스 축구장이 4만개에 달했다.
계획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기간 학교 캠퍼스 축구장을 개조하는 외 중국은 또 신규 사회 축구장 2만개를 개조 혹은 건설하게 된다.
계획은 캠퍼스와 기업 사업단위 축구장은 반드시 무료로 혹은 낮은 요금으로 사회에 개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또 직업 클럽이 운동장을 개방하고 민중들의 훈련, 시합과 참관 학습에 제공하라고 말했다.
그 외 중국은 또 새로 국가 축구 훈련기지 두 개를 새로 건설하게 된다.
계획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공공 재정 투입을 증가하고 사회 자본투입을 격려하며 ‘각 지방이 축구장 시설 건설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할 것을 요구했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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