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0℃
  • 흐림강릉 3.3℃
  • 서울 2.5℃
  • 흐림인천 0.9℃
  • 흐림수원 3.0℃
  • 흐림청주 3.5℃
  • 흐림대전 3.0℃
  • 맑음대구 5.8℃
  • 구름많음전주 3.9℃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8.2℃
  • 맑음여수 8.4℃
  • 맑음제주 10.9℃
  • 흐림천안 2.4℃
  • 맑음경주시 3.4℃
  • -거제 6.0℃
기상청 제공

국제

다음 ‘마이피플’, 무료통화 도입 20일만에 200만 가입자 돌파

다음의 유무선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 ‘마이피플’이 200만 이용자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1월말 100만명을 돌파한지 한 달만에 100만명의 이용자가 신규 가입한 것으로, 지난달 10일부터 도입한 무료통화(mVoIP) 기능이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마이피플’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마이피플’은 무료 메시지, 그룹대화 등 기존 메시지 서비스의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무료통화, 음성쪽지, 장소공유 등 경쟁 서비스가 갖추지 못한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이러한 인기는 계속 될 것으로 다음은 기대하고 있다.

다음은 ‘마이피플’ 200만 이용자 돌파와 함께 이용자들의 ‘마이피플’ 이용 패턴을 분석해 발표했다.

다음에 의하면 ‘마이피플’ 이용자들은 하루 평균 3분의 무료통화를 이용하고 있다. 현재 ‘마이피플’ 이용자의 35%가 무료통화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수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마이피플’ 이용자들의 10%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된 PC용 ‘마이피플’을 사용하고 있어, 하루의 대부분을 PC 앞에 앉아 있는 직장인들이 출퇴근 및 외부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료문자를 즐기고, 사무실에 있을 때에는 PC를 통해 편리하게 무료문자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의 키보드를 입력하지 않고 음성으로 바로 쪽지를 보낼 수 있는 음성쪽지 기능은 하루평균 15만명의 이용자가 이용하고 있으며, 미팅, 회식 등 약속 장소를 공유할 때 이용하는 장소공유 기능 또한 하루 평균 3만명의 이용자가 이용해 다음의 강점인 지도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접목되어 메시지 서비스의 주요 기능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음 금동우 모바일서비스전략팀장은 “최근 ‘마이피플’에 무료통화 기능이 도입되면서 이용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라며 “향후 ’마이피플’ 무료통화의 통화품질 업그레이드와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중점적으로 빠르게 추가해 경쟁 서비스와의 차별화 확보 및 시장 리더쉽을 확보해 나갈 계획”라고 밝혔다.

다음 ‘마이피플’은 지난해 6월 출시되었으며, 현재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PC웹, 모바일웹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료문자는 물론 무료통화, 그룹대화, 음성쪽지, 장소공유 등 차별화된 기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