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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라인 살린 탄탄한 몸매 비법 '3단계 운동법'으로 ~

데일리연합 이주명기자]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갖고 싶다고 무조건 웨이트트레이닝을 한다면 근육만 키울 수 있다. 과연 어떤 운동으로 여성스러운 라인을 가질 수 있을까? 지방과 근육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운동법이 공개됐다.

출판사 덴스토리는 건강하고 군살 없는 몸매를 만들기 위한 적절한 운동법을 담은 ‘아름다운 몸 만들기’라는 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적합한 운동법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몸의 근육을 이해해야 한다는 게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여성 전용 체형 다이어트 업체 ‘살롱드핏’ 박지은 대표의 설명이다.

또 다른 저자인 남호진한의원의 남호진 원장에 따르면 근육은 크게 적근과 백근으로 나뉜다. 적근(赤筋)은 유산소 대사 과정으로 힘을 내기 때문에 근육보다 지방 이용률이 높지만 백근(白筋)은 무산소 대사 과정으로 힘을 내 비교적 쉽게 근육의 사이즈를 늘릴 수 있다.

어떤 근육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몸매가 달라지기 때문에 선을 살릴 수 있는 몸매를 위해 백근운동과 적근운동을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는 운동법은 3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피부 탄력과 탄탄한 볼륨을 위한 겉근육운동(백근운동)으로, 엉덩이·가슴 등 부위를 키워주는 데 효과적이다.
 
2단계는 사이즈를 잡아주며 슬림한 라인을 만드는 속근육운동(적근운동)이다. 이 운동으로 복부와 엉덩이, 가슴의 라인을 잡을 수 있다.

3단계는 적근운동과 전신운동이 합쳐진 버닝운동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따로 시간을 내어 유산소운동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4주 동안 주 3회로 총 12회면 충분히 가능하다.

박지은 대표는 "1단계는 웨이트트레이닝, 2단계가 필라테스나 요가와 비슷하다면, 3단계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트레이닝으로 슬립하면서도 탄력있는 몸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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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독감 유행 대비, 정부와 국민의 유기적 대응 요구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겨울철 독감 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정부와 의료계가 독감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나섰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신종 감염병과의 동시 유행 사례가 반복되면서 독감 예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매년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독감은 단순한 감기와 달리 고열, 근육통 등 심한 증상을 동반하며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노약자, 영유아,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독감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다. 최근에는 독감과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보건 당국은 독감 예방접종을 필수적인 조치로 강조했다. 독감 예방접종은 독감 발병률을 낮추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중증화나 사망에 이르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알려졌다. 특히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독감 유행 전인 늦가을부터 초겨울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역설한다. 하지만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