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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동해안 살오징어, 연안보다는 먼 바다에서 어장 형성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국립수산과학원은 해양변동예측시스템, 한국근해 해양조사자료 및 위성수온 정보와 수산자원생태 특성 조사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부진했던 동해의 살오징어 어획량은 가입량 증가와 수온 상승으로 여름부터 점차 증가하여 가을이후 평년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1~3월 동해안의 살오징어 어군은 북한한류 세력 강화에 따른 연안역의 낮은 수온으로 남하가 빨라져 전년비 73.5%로 어획량이 줄었다.

봄철(금어기) 이후 북상하던 살오징어 어군은 연안의 찬물을 만난 대마난류가 먼바다로 넓게 퍼져 울릉도와 독도 해역까지 이동했다.

서해안의 살오징어 어군은 난류의 유입량 증가와 밀집 어장 형성으로 어획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여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살오징어 채낚기어업은 금어기(4~5월) 이후 조업을 재개했으나, 어획량은 다소 줄었고, 척당어획량은 전년수준(97%)을 유지하고 있다.

7월의 해양예측시스템을 통해 살오징어의 주요 서식수심(50m)에서의 수온을 확인한 결과 14~18℃ 내외로 나타나 살오징어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동해 연안은 여전히 국소적으로 일어나는 바람의 영향으로 부분적인 냉수대가 나타나고 있어 중심어장은 동해 먼 바다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수산과학원 강준석 원장은 “하반기에는 살오징어 어황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수명이 1년인 살오징어는 해양환경변동에 따라 어획량의 변화가 많은 어종으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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