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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치어콕 리더 한나, '미스섹시백' 선발대회 매너강사로 활약


데일리연합 이수연 기자]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는 제2회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코리아 선발대회 예선이 열렸다. 
 
1일 ESNKOREA 스포츠에이전시에 따르면 뒤태 미인 선발대회 '미스섹시백(Miss Sexy Back)'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걸그룹 '치어콕(Cheer Coke)' 리더 한나(20)가 올해 대회 예선 진출자들을 위해 무대에서 할수 있는 자세, 걸음걸이등의 방법을 소개하고 지도하는 무대매너 강사로 나섰다.

한나는 지난 2011년 노래하는 치어리더 콘셉트인 걸그룹 '치어콕'으로 데뷔한 후 지난해 미스섹시백에서 아름다운 뒤태, 뛰어난 워킹, 무대 매너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그는 오는 10일 열리는 2015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립덥'을 교육했다. 립덥(Lip dup)은 립싱크(Lip sync)와 더빙(Dubbing)의 합성어로 음악에 맞춰 립싱크를 하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물을 말한다. 이미 업계에서 한나는 무대 매너와 말솜씨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 미스 섹시백 예선에서 한나의 교육을 지켜 본 현장 관계자는 "진출자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시범을 보이며 발랄한 분위기에서 무대 매너를 가르쳤다"고 밝혔다.

한편, 치어콕이 2인조로 데뷔했을 당시 원년멤버였던 '썬'은 이선영이라는 본명으로 올해 미스섹시백에 도전했다. 예선을 통과한 이선영씨는 오는 8월 6일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뒤태를 뽐낼뿐아니라 미스백 본선에서 축하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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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