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국민의힘, 고양시 마선거구 이한솔 시의원 후보에게 듣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D-9일 남은 23일(월)에 고양특례시 시의원 마선거구 2-나(행신1̛̛·2·3·4동, 행주동, 대덕동)에 출마한 이한솔 후보를 찾았다. ▲ 새빛, 새바람, 고양시 마선거구 이한솔 시의원 후보 이 후보의 정책은 국민의힘 이동환 시장 후보와 많은 부분이 복합되어 있다. 공약은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하며 시의원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고양시에 도움이 된다면 이동환 시장님이라고 해도 감시와 견제하는 역할이 시의원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감정노동자분들과 취약계층의 어르신들과 유대관계를 더욱 신경쓰겠다. 아울러 반려동물 복지정책에 있어 공립반려동물병원과 국립매개치유파크 건립에 뜻을 함께하고 있어, 점진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새빛, 새바람, 이한솔(34)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포스터에 새빛, 새바람 이한솔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난 12년간 멈추어 있던 고양특례시에 새빛을 비추고 새바람을 일으켜 변화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Q 기자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정치에 들어서게 된 사연은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행동과 몰염치한 정부의 태도를 보며